박근혜 “복지 사각지대 해소할 실질적 방안 모색”
입력 2012.12.24 (15:49)
수정 2012.12.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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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차기 정부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오늘 소외 계층에게 무상으로 도시락을 공급하는 서울 난향동 '난곡 사랑의 집'에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에 참가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앞으로 사회복지사 등 현장 종사자들에게 행정적 편의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이어 차기 정부 복지정책의 목표는 사각지대 없이 정책의 온기가 골고루 퍼지게 하는 데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오늘 소외 계층에게 무상으로 도시락을 공급하는 서울 난향동 '난곡 사랑의 집'에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에 참가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앞으로 사회복지사 등 현장 종사자들에게 행정적 편의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이어 차기 정부 복지정책의 목표는 사각지대 없이 정책의 온기가 골고루 퍼지게 하는 데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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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복지 사각지대 해소할 실질적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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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24 15:49:38
- 수정2012-12-24 16:56:49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차기 정부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오늘 소외 계층에게 무상으로 도시락을 공급하는 서울 난향동 '난곡 사랑의 집'에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에 참가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앞으로 사회복지사 등 현장 종사자들에게 행정적 편의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이어 차기 정부 복지정책의 목표는 사각지대 없이 정책의 온기가 골고루 퍼지게 하는 데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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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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