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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커피숍 유리창 들이받아 손님 등 부상
입력 2012.12.26 (06:10) 수정 2012.12.26 (15:38) 사회
어제 오후 1시 반쯤 부산 화명동 한 골목에서 51살 김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커피숍 유리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커피숍 유리창이 깨지면서 커피숍에 있던 손님 등이 찰과상 등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있습니다.
이 사고로 커피숍 유리창이 깨지면서 커피숍에 있던 손님 등이 찰과상 등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있습니다.
- 승용차 커피숍 유리창 들이받아 손님 등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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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26 06:10:12
- 수정2012-12-26 15:38:06
어제 오후 1시 반쯤 부산 화명동 한 골목에서 51살 김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커피숍 유리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커피숍 유리창이 깨지면서 커피숍에 있던 손님 등이 찰과상 등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있습니다.
이 사고로 커피숍 유리창이 깨지면서 커피숍에 있던 손님 등이 찰과상 등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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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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