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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영리한 레오
입력 2012.12.26 (06:22) 수정 2012.12.26 (07:3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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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강타와 연타를 자유자재로 구사한 레오의 영리한 배구를 앞세워 대한항공을 꺾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득점 1위 쿠바 특급 레오가 잇달아 강타를 성공시킵니다.

대한항공이 세 명의 블로킹 벽으로 집중 봉쇄에 나서자 레오는 상대방 허를 찌르는 절묘한 연타로 응수했습니다.

레오의 재치 넘치는 플레이는 서브에서도 이어졌습니다.

강서브를 예상하고 잔뜩 긴장하던 대항항공 선수들은, 레오의 뚝 떨어지는 서브에 발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레오는 32득점으로 3대 1 승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 레오 선수 :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데요. 자신감을 갖고 공격을 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삼성화재는 러시앤캐시전 3대 0 완패 충격에서 벗어나며 11승 2패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삼성화재는 승점 32점으로 2위 현대캐피탈에 6점 차로 달아났습니다.

<인터뷰> 신치용(감독) : "패하면 2연패로 가기 때문에 부담이 큰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잘 풀어줬다"

대항항공은 범실을 30개나 남발하며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인삼공사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시즌 3승째를 신고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삼성화재 영리한 레오
    • 입력 2012-12-26 06:29:50
    • 수정2012-12-26 07:34:3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강타와 연타를 자유자재로 구사한 레오의 영리한 배구를 앞세워 대한항공을 꺾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득점 1위 쿠바 특급 레오가 잇달아 강타를 성공시킵니다.

대한항공이 세 명의 블로킹 벽으로 집중 봉쇄에 나서자 레오는 상대방 허를 찌르는 절묘한 연타로 응수했습니다.

레오의 재치 넘치는 플레이는 서브에서도 이어졌습니다.

강서브를 예상하고 잔뜩 긴장하던 대항항공 선수들은, 레오의 뚝 떨어지는 서브에 발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레오는 32득점으로 3대 1 승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 레오 선수 :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데요. 자신감을 갖고 공격을 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삼성화재는 러시앤캐시전 3대 0 완패 충격에서 벗어나며 11승 2패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삼성화재는 승점 32점으로 2위 현대캐피탈에 6점 차로 달아났습니다.

<인터뷰> 신치용(감독) : "패하면 2연패로 가기 때문에 부담이 큰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잘 풀어줬다"

대항항공은 범실을 30개나 남발하며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인삼공사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시즌 3승째를 신고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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