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문창진, 한국 축구의 해결사 뜬다!
입력 2012.12.26 (06:25) 수정 2012.12.26 (07:34)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올 한해 한국 축구가 발견한 최고의 샛별은 19세 이하 아시아 선수권 대회 우승의 주역 문창진입니다.

문창진은 내년에도 한국 축구의 해결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다짐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 축구의 샛별 문창진에게 올 크리스마스는 따뜻하기만 합니다.

지난달 아시아 선수권 우승 이후 말그대로 눈떠보니 스타가 돼 있었습니다.

화려한 개인기로 이라크와의 결승전에서 터뜨린 극적인 동점골, 우즈베크전에선 강심장들만 찬다는 파넨카 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4골 2도움으로 8년 만의 아시아 정상 등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2년 동안 독일에서 축구 유학을 하면서 기본기를 다졌던 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인터뷰> 문창진(포항 스틸러스) : "중학교 때 브레멘을 가서 볼 컨트롤, 키핑 이런 점이 한국에 돌아와서 많이 도움이 됐다고 느끼고 있어요."

비록 AFC 올해의 유망주 상은 놓쳤지만 얻은 게 더 많은 한해였습니다.

내년엔 포항의 K리그 우승과 20세 이하 월드컵 4강 진출이 목표입니다.

<인터뷰> 문창진(포항 스틸러스) : "2012년에는 저에게 최고의 한해였는데, 2013년에는 대한민국의 해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 문창진은, 창! 창의적이고, 진! 진화를 거듭하는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문창진 파이팅!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문창진, 한국 축구의 해결사 뜬다!
    • 입력 2012-12-26 06:33:34
    • 수정2012-12-26 07:34:3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올 한해 한국 축구가 발견한 최고의 샛별은 19세 이하 아시아 선수권 대회 우승의 주역 문창진입니다.

문창진은 내년에도 한국 축구의 해결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다짐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 축구의 샛별 문창진에게 올 크리스마스는 따뜻하기만 합니다.

지난달 아시아 선수권 우승 이후 말그대로 눈떠보니 스타가 돼 있었습니다.

화려한 개인기로 이라크와의 결승전에서 터뜨린 극적인 동점골, 우즈베크전에선 강심장들만 찬다는 파넨카 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4골 2도움으로 8년 만의 아시아 정상 등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2년 동안 독일에서 축구 유학을 하면서 기본기를 다졌던 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인터뷰> 문창진(포항 스틸러스) : "중학교 때 브레멘을 가서 볼 컨트롤, 키핑 이런 점이 한국에 돌아와서 많이 도움이 됐다고 느끼고 있어요."

비록 AFC 올해의 유망주 상은 놓쳤지만 얻은 게 더 많은 한해였습니다.

내년엔 포항의 K리그 우승과 20세 이하 월드컵 4강 진출이 목표입니다.

<인터뷰> 문창진(포항 스틸러스) : "2012년에는 저에게 최고의 한해였는데, 2013년에는 대한민국의 해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 문창진은, 창! 창의적이고, 진! 진화를 거듭하는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문창진 파이팅!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