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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내가 꼭 먹고 말테야!” 外
입력 2012.12.26 (07:14) 수정 2012.12.26 (07:2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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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수많은 광고와 마케팅 속에서 우리의 시선을 끄는 것들은 몇 안 되는데요.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람들의 큰 관심을 끈 이벤트가 화제입니다.

호주의 한 도심 광장에 설치된 대형 다람쥐 우리!

곧이어 쥐 모양 복장의 참가자들이 긴장한 표정으로 등장합니다.

자판기 화면의 지시에 따라 온몸으로 다람쥐 바퀴를 돌리기 시작하는데요.

다들 젖 먹던 힘을 다해 열심히 뛰어보지만, 빠른 속도를 내려는 욕심에 바퀴에서 넘어지는 참가자도 속출합니다.

이들이 온몸을 굴려가며 인간 햄스터가 된 이유!

바로 현지의 한 과자 회사가 기획한 공짜 이벤트 때문입니다.

치즈맛 신제품을 무작정 공짜로 나눠주기보다 이런 독특한 미션과 경쟁 무대를 제공해, 흥미진진한 현장 홍보 효과까지 얻었다고 하죠?

과자를 얻기 위해 스스로 쥐가 된 참가자들을 보니, 괜히 그 과자 맛이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잠’ 보다 강한 ‘바나나’

부엌 식탁 앞에서 밀려오는 졸음과 사투를 벌이는 꼬마아이!

힘겨운 싸움 때문에 에너지가 모자랐던 건지, 아니면 단순한 잠꼬대인 건지, 돌연 바나나를 손으로 집어, 야무지게 한입 먹기 시작합니다.

식탁에 머리를 박을 듯 말듯, 고개가 뒤로 꺾일랑 말랑, 잠과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계속되는데도 바나나를 먹는 건 절대 잊지 않는데요.

제대로 씹고서 삼키는 건지, 살짝 걱정도 됩니다.

졸려도 본능적으로 바나나를 찾는 모습을 보니, 꼬마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틀림없겠네요.

빛과 소리 나는 옷감

과학기술의 발달로 각양각색 발명품들도 쏟아지고 있는데요. 빛과 소리를 더해 예술로 태어난 이색 발명품을 소개합니다.

빛과 소리가 나는 이색 옷감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파이어월'이란 이름 그대로 사람들이 손으로 만질 때마다, 환상적인 조명과 함께 피아노 소리가 울려 퍼지는데요.

한 미국인 미디어 아티스트와 음향 전문가의 합동으로 행동 인식 시스템과 음향 소프트웨어를 통해, 수영복의 원단인 스판덱스를 독특한 예술작품으로 변신시켰다고 합니다.

단순한 옷감도 과학기술 하나면 아름다운 악기와 이색적인 조명 작품이 될 수 있는 건데요.

미래에는 이런 발명품으로 화려한 공연무대가 펼쳐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프린터 vs 고양이

프린터기를 처음 만난 고양이들!

이들의 코믹 발랄한 모습을 감상해보시죠.

복사용지가 들어가는 소리에 맞춰 움찔움찔 거리더니, 급기야 두발로 우뚝 선 고양이도 있고요.

문서가 출력될 때마다 무섭게 공격을 가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저렇게 다 찢어놓으면 대체 주인은 어쩌라는 걸까요?

남다른 반응을 보이는 아이도 있는데요.

움직이는 프린터 잉크에 호기심을 보이더니, 냄새를 맡으며 호감을 보이기까지 하죠?

자기를 놀래게 만들었다며 화풀이를 하다가도 프린터 소리에 또다시 자동 반응하는 고양이!

이런 모습이 고양이의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내가 꼭 먹고 말테야!” 外
    • 입력 2012-12-26 07:14:25
    • 수정2012-12-26 07:29:54
    뉴스광장 1부

vd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수많은 광고와 마케팅 속에서 우리의 시선을 끄는 것들은 몇 안 되는데요.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람들의 큰 관심을 끈 이벤트가 화제입니다.

호주의 한 도심 광장에 설치된 대형 다람쥐 우리!

곧이어 쥐 모양 복장의 참가자들이 긴장한 표정으로 등장합니다.

자판기 화면의 지시에 따라 온몸으로 다람쥐 바퀴를 돌리기 시작하는데요.

다들 젖 먹던 힘을 다해 열심히 뛰어보지만, 빠른 속도를 내려는 욕심에 바퀴에서 넘어지는 참가자도 속출합니다.

이들이 온몸을 굴려가며 인간 햄스터가 된 이유!

바로 현지의 한 과자 회사가 기획한 공짜 이벤트 때문입니다.

치즈맛 신제품을 무작정 공짜로 나눠주기보다 이런 독특한 미션과 경쟁 무대를 제공해, 흥미진진한 현장 홍보 효과까지 얻었다고 하죠?

과자를 얻기 위해 스스로 쥐가 된 참가자들을 보니, 괜히 그 과자 맛이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잠’ 보다 강한 ‘바나나’

부엌 식탁 앞에서 밀려오는 졸음과 사투를 벌이는 꼬마아이!

힘겨운 싸움 때문에 에너지가 모자랐던 건지, 아니면 단순한 잠꼬대인 건지, 돌연 바나나를 손으로 집어, 야무지게 한입 먹기 시작합니다.

식탁에 머리를 박을 듯 말듯, 고개가 뒤로 꺾일랑 말랑, 잠과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계속되는데도 바나나를 먹는 건 절대 잊지 않는데요.

제대로 씹고서 삼키는 건지, 살짝 걱정도 됩니다.

졸려도 본능적으로 바나나를 찾는 모습을 보니, 꼬마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틀림없겠네요.

빛과 소리 나는 옷감

과학기술의 발달로 각양각색 발명품들도 쏟아지고 있는데요. 빛과 소리를 더해 예술로 태어난 이색 발명품을 소개합니다.

빛과 소리가 나는 이색 옷감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파이어월'이란 이름 그대로 사람들이 손으로 만질 때마다, 환상적인 조명과 함께 피아노 소리가 울려 퍼지는데요.

한 미국인 미디어 아티스트와 음향 전문가의 합동으로 행동 인식 시스템과 음향 소프트웨어를 통해, 수영복의 원단인 스판덱스를 독특한 예술작품으로 변신시켰다고 합니다.

단순한 옷감도 과학기술 하나면 아름다운 악기와 이색적인 조명 작품이 될 수 있는 건데요.

미래에는 이런 발명품으로 화려한 공연무대가 펼쳐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프린터 vs 고양이

프린터기를 처음 만난 고양이들!

이들의 코믹 발랄한 모습을 감상해보시죠.

복사용지가 들어가는 소리에 맞춰 움찔움찔 거리더니, 급기야 두발로 우뚝 선 고양이도 있고요.

문서가 출력될 때마다 무섭게 공격을 가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저렇게 다 찢어놓으면 대체 주인은 어쩌라는 걸까요?

남다른 반응을 보이는 아이도 있는데요.

움직이는 프린터 잉크에 호기심을 보이더니, 냄새를 맡으며 호감을 보이기까지 하죠?

자기를 놀래게 만들었다며 화풀이를 하다가도 프린터 소리에 또다시 자동 반응하는 고양이!

이런 모습이 고양이의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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