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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충전] ‘녹차 4배 효과’ 천연화장품 감태
입력 2012.12.26 (08:18) 수정 2012.12.26 (17:3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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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겨울이면 찾아오는 여자들의 피부 고민.

바로 건조함인데요.

각질 일어나서 푸석푸석하고 화장도 잘 안 먹어서 고민이죠.

무엇보다 한 번 생기면 없어지지도 않는 주름이 제일 걱정인데요.

이 주름 잡는 바다의 보약이 있다고 합니다.

먹어도 되고 발라도 되는 천연 화장품이나 다름없다는데요.

정아연 기자, 이름부터 좀 생소하네요.

<기자 멘트>

감태인데요, 파래, 매생이 사촌쯤으로 보시면 되는데.

어제 소개해드린 여의사 3인방의 건강비법에서도 해조류가 피부에 좋다는 것 전해드렸는데요.

요즘 특히 제철인 해조류가 바로 감태입니다.

미네랄도 풍부하고 니코틴 해독, 고지혈증에도 좋지만, 칼바람부는 겨울철, 피부에 영양 주는 효자라고 합니다.

주름 잡는 감태를 소개합니다.

발목까지 차오른 물속에서 뭔가 열심히 건져 올리고 있는 사람들.

<녹취> “감태가 천지예요. 진짜 좋아요.”

<녹취> “건지기만 하면 감태에요. 감태가 이렇게 좋아요.”

추위도 잊게 만든 주인공, 바로 감태입니다.

조개껍질에 붙어 자라는 감태, 생김새는 파래와 비슷한데요.

<녹취> “파래가 아니고 이건 감태예요.”

<녹취> "파래는 더 넓어요 이것보다. 감태는 가늘잖아요, 실처럼."

바로 따서, 바로 먹는 맛!

<녹취> “향이 정말 좋아요. 쌉쌀한 향이.”

<인터뷰> 김영주(감태 채취 어민) : “전복이 감태를 먹고 자라잖아요. 전복 내장이 좋다고 사람들이 많이 먹잖아요. 그것이 바로 감태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좋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인터뷰> 이병삼(한의사) : “감태는 다시마 목에 미역과에 속하는 해조류입니다. 씨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그래서 노화와 암을 예방하는데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또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저해하여 혈액을 맑게 하고, 피부를 좋게 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바구니 가득 건져 올린 천연 감태.

열심히 채취했으니, 맛도 좀 봐야겠죠.

<녹취> “감태 왔어요, 감태!”

감태 먹을 생각에 벌써 잔치 분위기인데요.

특유의 향 때문에 그냥 먹어도 맛있는 감태, 어떻게 요리할까요.

<녹취> “감태는 국에 넣으면 감태 국, 무치면 감태 무침, 전에 넣으면 감태 전. 요술 방망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첫 번째 음식은 쌉싸름한 바다 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감태 무침입니다.

<녹취> “아따, 맛있다!”

말린 감태에 간장과 참기름만 넣고 버무리면, 감태자반이 되고요.

밀가루 반죽에 감태만 넣으면, 노릇노릇 구수한 향이 일품인 감태 전이 완성됩니다.

<녹취> “감태는 바로 잡아와서 싱싱하기 때문에 양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맛있어요.”

<녹취> “감태 전 맛 좀 보세요.”

<녹취> “칼로 자르면 맛이 없어요. 손으로 찢어 먹어야 맛있어요.”

뜨거운 것도 잊고, 손으로 집어 사이좋게 한입씩 나눠먹습니다.

다들 활력이 넘쳐 보이시는데요.

<녹취> “7학년 7반 (77세)”

<녹취> “7학년 5반 (75세)”

<녹취> “제 나이가 80살인데, 다시 시집가도 돼요.”

피부에 좋은 감태, 효과 제대로 보신 분이 계십니다.

<녹취> “안녕하세요.”

동안 피부로 유명한 김선아 주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주름은 보이지 않고, 피부에선 빛이 나는데요.

<녹취> “나이가 43살 이죠. 저만의 비결이 따로 있죠.”

동안의 비결 한번 배워볼까요.

<인터뷰> 김선아(감태 애호 주부) : “이건 감태예요. 이 감태를 저는 피부에 직접 바르기 시작했어요.”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감태와 밀가루, 율피가루만 있으면 감태 팩 준비 완료!

<녹취> “감태 속에 수분이 있기 때문에 따로 물을 안 넣으셔도 되고요. 감태 1에 밀가루, 율피가루 각각 2분의 1씩 넣어서 잘 저어서 얼굴에 붙이면 됩니다.”

<녹취> “피부 관리를 받을 때 제가 좀 민감한 피부라서 잘못 받으면 피부에 울긋불긋 뭐가 올라오기도 하고 거칠거칠해지고 각질이 생기더라고요. 민감해서 특별히 다른 건 안 하게 되더라고요.”

민감한 피부에 안성맞춤인 천연 감태 팩, 30분만 투자 하면 따로 관리 받을 필요 전혀 없답니다.

<녹취> “피부가 촉촉하고, 광채가 나면서 탄력이 생긴 느낌이에요.”

감태 팩 하나면 비싼 화장품도 필요 없다는데요.

로션 하나만 발라도 반짝반짝 빛이 압니다.

<인터뷰> 김선아(감태 애호 주부) : “주변에서 피부 칭찬을 많이 해서 감태를 포기할 수가 없어요. 꾸준히 애용합니다.”

먹는 것 또한 소홀히 할 수 없겠죠.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식단, 냉장고에서 꺼낸 이 통 안에 비밀이 있습니다.

<녹취> “감태로 새콤하게 무 넣고 무친 초무침이고요. 이게 감태인데요. 감태를 김처럼 이렇게 바짝 구워서 조미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흔히 먹는 평범한 달걀말이도, 이 감태 하나면 특별한 요리로 변신하는데요.

<녹취> “저희는 이렇게 달걀말이를 할 때 항상 감태를 넣어서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요리를 해준답니다.”

식사 때마다 빼놓지 않는 감태!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그 맛은 어떨까요.

<인터뷰> 유영이(시어머니) : “입에 들어가면 그냥 녹아요. 일반 김은 씹어야 하는데 감태 김은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서 없어져요.”

<녹취> “엄마랑 목욕탕 가면 사람들이 엄마가 처녀인 줄 알아요.”

<인터뷰> 김선아(감태 애호 주부) : “감태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음식이고, 미네랄도 풍부해서 피부에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부지런히 먹었는데, 피부가 날로 좋아지고, 광택이 나면서 사람들이 칭찬을 많이 해줘요.”

바다에서 건져 올린 천연화장품 감태.

겨울철 피부고민 좀 덜 수 있겠죠.
  • [활력충전] ‘녹차 4배 효과’ 천연화장품 감태
    • 입력 2012-12-26 08:20:15
    • 수정2012-12-26 17:34:11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겨울이면 찾아오는 여자들의 피부 고민.

바로 건조함인데요.

각질 일어나서 푸석푸석하고 화장도 잘 안 먹어서 고민이죠.

무엇보다 한 번 생기면 없어지지도 않는 주름이 제일 걱정인데요.

이 주름 잡는 바다의 보약이 있다고 합니다.

먹어도 되고 발라도 되는 천연 화장품이나 다름없다는데요.

정아연 기자, 이름부터 좀 생소하네요.

<기자 멘트>

감태인데요, 파래, 매생이 사촌쯤으로 보시면 되는데.

어제 소개해드린 여의사 3인방의 건강비법에서도 해조류가 피부에 좋다는 것 전해드렸는데요.

요즘 특히 제철인 해조류가 바로 감태입니다.

미네랄도 풍부하고 니코틴 해독, 고지혈증에도 좋지만, 칼바람부는 겨울철, 피부에 영양 주는 효자라고 합니다.

주름 잡는 감태를 소개합니다.

발목까지 차오른 물속에서 뭔가 열심히 건져 올리고 있는 사람들.

<녹취> “감태가 천지예요. 진짜 좋아요.”

<녹취> “건지기만 하면 감태에요. 감태가 이렇게 좋아요.”

추위도 잊게 만든 주인공, 바로 감태입니다.

조개껍질에 붙어 자라는 감태, 생김새는 파래와 비슷한데요.

<녹취> “파래가 아니고 이건 감태예요.”

<녹취> "파래는 더 넓어요 이것보다. 감태는 가늘잖아요, 실처럼."

바로 따서, 바로 먹는 맛!

<녹취> “향이 정말 좋아요. 쌉쌀한 향이.”

<인터뷰> 김영주(감태 채취 어민) : “전복이 감태를 먹고 자라잖아요. 전복 내장이 좋다고 사람들이 많이 먹잖아요. 그것이 바로 감태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좋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인터뷰> 이병삼(한의사) : “감태는 다시마 목에 미역과에 속하는 해조류입니다. 씨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그래서 노화와 암을 예방하는데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또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저해하여 혈액을 맑게 하고, 피부를 좋게 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바구니 가득 건져 올린 천연 감태.

열심히 채취했으니, 맛도 좀 봐야겠죠.

<녹취> “감태 왔어요, 감태!”

감태 먹을 생각에 벌써 잔치 분위기인데요.

특유의 향 때문에 그냥 먹어도 맛있는 감태, 어떻게 요리할까요.

<녹취> “감태는 국에 넣으면 감태 국, 무치면 감태 무침, 전에 넣으면 감태 전. 요술 방망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첫 번째 음식은 쌉싸름한 바다 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감태 무침입니다.

<녹취> “아따, 맛있다!”

말린 감태에 간장과 참기름만 넣고 버무리면, 감태자반이 되고요.

밀가루 반죽에 감태만 넣으면, 노릇노릇 구수한 향이 일품인 감태 전이 완성됩니다.

<녹취> “감태는 바로 잡아와서 싱싱하기 때문에 양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맛있어요.”

<녹취> “감태 전 맛 좀 보세요.”

<녹취> “칼로 자르면 맛이 없어요. 손으로 찢어 먹어야 맛있어요.”

뜨거운 것도 잊고, 손으로 집어 사이좋게 한입씩 나눠먹습니다.

다들 활력이 넘쳐 보이시는데요.

<녹취> “7학년 7반 (77세)”

<녹취> “7학년 5반 (75세)”

<녹취> “제 나이가 80살인데, 다시 시집가도 돼요.”

피부에 좋은 감태, 효과 제대로 보신 분이 계십니다.

<녹취> “안녕하세요.”

동안 피부로 유명한 김선아 주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주름은 보이지 않고, 피부에선 빛이 나는데요.

<녹취> “나이가 43살 이죠. 저만의 비결이 따로 있죠.”

동안의 비결 한번 배워볼까요.

<인터뷰> 김선아(감태 애호 주부) : “이건 감태예요. 이 감태를 저는 피부에 직접 바르기 시작했어요.”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감태와 밀가루, 율피가루만 있으면 감태 팩 준비 완료!

<녹취> “감태 속에 수분이 있기 때문에 따로 물을 안 넣으셔도 되고요. 감태 1에 밀가루, 율피가루 각각 2분의 1씩 넣어서 잘 저어서 얼굴에 붙이면 됩니다.”

<녹취> “피부 관리를 받을 때 제가 좀 민감한 피부라서 잘못 받으면 피부에 울긋불긋 뭐가 올라오기도 하고 거칠거칠해지고 각질이 생기더라고요. 민감해서 특별히 다른 건 안 하게 되더라고요.”

민감한 피부에 안성맞춤인 천연 감태 팩, 30분만 투자 하면 따로 관리 받을 필요 전혀 없답니다.

<녹취> “피부가 촉촉하고, 광채가 나면서 탄력이 생긴 느낌이에요.”

감태 팩 하나면 비싼 화장품도 필요 없다는데요.

로션 하나만 발라도 반짝반짝 빛이 압니다.

<인터뷰> 김선아(감태 애호 주부) : “주변에서 피부 칭찬을 많이 해서 감태를 포기할 수가 없어요. 꾸준히 애용합니다.”

먹는 것 또한 소홀히 할 수 없겠죠.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식단, 냉장고에서 꺼낸 이 통 안에 비밀이 있습니다.

<녹취> “감태로 새콤하게 무 넣고 무친 초무침이고요. 이게 감태인데요. 감태를 김처럼 이렇게 바짝 구워서 조미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흔히 먹는 평범한 달걀말이도, 이 감태 하나면 특별한 요리로 변신하는데요.

<녹취> “저희는 이렇게 달걀말이를 할 때 항상 감태를 넣어서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요리를 해준답니다.”

식사 때마다 빼놓지 않는 감태!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그 맛은 어떨까요.

<인터뷰> 유영이(시어머니) : “입에 들어가면 그냥 녹아요. 일반 김은 씹어야 하는데 감태 김은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서 없어져요.”

<녹취> “엄마랑 목욕탕 가면 사람들이 엄마가 처녀인 줄 알아요.”

<인터뷰> 김선아(감태 애호 주부) : “감태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음식이고, 미네랄도 풍부해서 피부에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부지런히 먹었는데, 피부가 날로 좋아지고, 광택이 나면서 사람들이 칭찬을 많이 해줘요.”

바다에서 건져 올린 천연화장품 감태.

겨울철 피부고민 좀 덜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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