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가수 임형주(26)가 KBS 1TV 클래식 프로그램 '클래식 오디세이' 600회 기념 음악회 무대에 오른다고 소속사가 26일 밝혔다.
2000년 첫 방송을 시작한 '클래식 오디세이'는 지상파 유일의 클래식 음악을 다루는 프로그램. 매회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클래식 음악가 세 팀을 선정해 소개해왔다.
지난 6일 열린 600회 기념 음악회에서 임형주는 줄리오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 등 귀에 익은 곡들로 공연의 엔딩을 장식했다.
또 피아니스트 조재혁, KBS교향악단과 첼리스트 양성원, 소프라노 최윤정과 테너 류정필, 신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등이 무대를 꾸몄다.
방송은 26일 밤 12시40분.
2000년 첫 방송을 시작한 '클래식 오디세이'는 지상파 유일의 클래식 음악을 다루는 프로그램. 매회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클래식 음악가 세 팀을 선정해 소개해왔다.
지난 6일 열린 600회 기념 음악회에서 임형주는 줄리오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 등 귀에 익은 곡들로 공연의 엔딩을 장식했다.
또 피아니스트 조재혁, KBS교향악단과 첼리스트 양성원, 소프라노 최윤정과 테너 류정필, 신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등이 무대를 꾸몄다.
방송은 26일 밤 12시40분.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임형주, KBS ‘클래식 오디세이’ 600회 특집 출연
-
- 입력 2012-12-26 10:21:13
팝페라 가수 임형주(26)가 KBS 1TV 클래식 프로그램 '클래식 오디세이' 600회 기념 음악회 무대에 오른다고 소속사가 26일 밝혔다.
2000년 첫 방송을 시작한 '클래식 오디세이'는 지상파 유일의 클래식 음악을 다루는 프로그램. 매회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클래식 음악가 세 팀을 선정해 소개해왔다.
지난 6일 열린 600회 기념 음악회에서 임형주는 줄리오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 등 귀에 익은 곡들로 공연의 엔딩을 장식했다.
또 피아니스트 조재혁, KBS교향악단과 첼리스트 양성원, 소프라노 최윤정과 테너 류정필, 신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등이 무대를 꾸몄다.
방송은 26일 밤 12시40분.
2000년 첫 방송을 시작한 '클래식 오디세이'는 지상파 유일의 클래식 음악을 다루는 프로그램. 매회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클래식 음악가 세 팀을 선정해 소개해왔다.
지난 6일 열린 600회 기념 음악회에서 임형주는 줄리오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 등 귀에 익은 곡들로 공연의 엔딩을 장식했다.
또 피아니스트 조재혁, KBS교향악단과 첼리스트 양성원, 소프라노 최윤정과 테너 류정필, 신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등이 무대를 꾸몄다.
방송은 26일 밤 12시40분.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