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건강한 간식 선택 요령을 소개했습니다.
식약청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우유 섭취량은 권장 섭취량보다 60% 낮은 만큼 하루 두 컵의 우유나 치즈 2장, 떠먹는 요구르트 1컵을 먹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과일은 하루에 사과 반 개, 귤 1개, 포도 15알 등으로 100g 수준을 먹는 게 바람직합니다.
이와 함께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는 감자튀김이나 콜라 대신 샐러드와 오렌지주스를 선택해 열량과 당, 포화지방, 나트륨 섭취는 줄이고 단백질 섭취는 늘릴 게 좋습니다.
식약청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우유 섭취량은 권장 섭취량보다 60% 낮은 만큼 하루 두 컵의 우유나 치즈 2장, 떠먹는 요구르트 1컵을 먹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과일은 하루에 사과 반 개, 귤 1개, 포도 15알 등으로 100g 수준을 먹는 게 바람직합니다.
이와 함께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는 감자튀김이나 콜라 대신 샐러드와 오렌지주스를 선택해 열량과 당, 포화지방, 나트륨 섭취는 줄이고 단백질 섭취는 늘릴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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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겨울방학 어린이 건강 간식 선택 요령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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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26 10:33:43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건강한 간식 선택 요령을 소개했습니다.
식약청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우유 섭취량은 권장 섭취량보다 60% 낮은 만큼 하루 두 컵의 우유나 치즈 2장, 떠먹는 요구르트 1컵을 먹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과일은 하루에 사과 반 개, 귤 1개, 포도 15알 등으로 100g 수준을 먹는 게 바람직합니다.
이와 함께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는 감자튀김이나 콜라 대신 샐러드와 오렌지주스를 선택해 열량과 당, 포화지방, 나트륨 섭취는 줄이고 단백질 섭취는 늘릴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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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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