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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주변 아동안전지킴이 5천 명으로 증원
입력 2012.12.26 (10:44) 수정 2012.12.26 (15:36) 사회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순찰하는 아동안전지킴이가 내년에 5천명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경찰청은 현재 2천270명인 아동안전지킴이를 내년에 5천명 이상으로 늘리고, 이들에게 지급되는 활동 수당도 현행 한달에 30만 원에서 35만 원 선으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한 달 동안 교사와 학부모, 아동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아동안전 지킴이 증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80%에 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청은 현재 2천270명인 아동안전지킴이를 내년에 5천명 이상으로 늘리고, 이들에게 지급되는 활동 수당도 현행 한달에 30만 원에서 35만 원 선으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한 달 동안 교사와 학부모, 아동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아동안전 지킴이 증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80%에 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초등학교 주변 아동안전지킴이 5천 명으로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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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26 10:44:12
- 수정2012-12-26 15:36:23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순찰하는 아동안전지킴이가 내년에 5천명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경찰청은 현재 2천270명인 아동안전지킴이를 내년에 5천명 이상으로 늘리고, 이들에게 지급되는 활동 수당도 현행 한달에 30만 원에서 35만 원 선으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한 달 동안 교사와 학부모, 아동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아동안전 지킴이 증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80%에 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청은 현재 2천270명인 아동안전지킴이를 내년에 5천명 이상으로 늘리고, 이들에게 지급되는 활동 수당도 현행 한달에 30만 원에서 35만 원 선으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한 달 동안 교사와 학부모, 아동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아동안전 지킴이 증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80%에 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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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보 기자 n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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