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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대, 경찰서 앞 오피스텔에서 손 빼내”
입력 2012.12.26 (11:08) 수정 2012.12.26 (19:34) 사회
경찰서에서 도주한 성폭행 피의자 노영대를 검거해 조사중인 경찰은 노영대가 경찰서 맞은편에 있는 오피스텔 건물내 세탁소 앞에서 오른쪽 손을 수갑에서 강제로 빼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노씨의 오른 손목에 있는 상처는 수갑에서 강제로 손을 빼면서 다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노씨가 맨발인 상태로 경기도 일산에서 인천까지 걸어갔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노씨는 부천과 인천에서 지인 박모씨에게 2차례에 걸쳐 모두 50만원을 받아 도피 자금으로 사용했으며 안산에선 교도소 동기 안모씨가 제공한 오피스텔로 은신처를 옮겨 기거 한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노씨의 도주 과정에 도움을 준 박씨에 대해 범인은닉혐의를 적용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추가 조사를 거쳐 노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 “노영대, 경찰서 앞 오피스텔에서 손 빼내”
    • 입력 2012-12-26 11:08:58
    • 수정2012-12-26 19:34:35
    사회
경찰서에서 도주한 성폭행 피의자 노영대를 검거해 조사중인 경찰은 노영대가 경찰서 맞은편에 있는 오피스텔 건물내 세탁소 앞에서 오른쪽 손을 수갑에서 강제로 빼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노씨의 오른 손목에 있는 상처는 수갑에서 강제로 손을 빼면서 다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노씨가 맨발인 상태로 경기도 일산에서 인천까지 걸어갔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노씨는 부천과 인천에서 지인 박모씨에게 2차례에 걸쳐 모두 50만원을 받아 도피 자금으로 사용했으며 안산에선 교도소 동기 안모씨가 제공한 오피스텔로 은신처를 옮겨 기거 한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노씨의 도주 과정에 도움을 준 박씨에 대해 범인은닉혐의를 적용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추가 조사를 거쳐 노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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