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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법원, 명문대 입학 사기범에 무기징역 선고
입력 2012.12.26 (11:33) 수정 2012.12.26 (15:52) 국제
중국에서 명문대 입학을 미끼로 거액을 가로챈 사기범들에게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중국 법원은 대학입시 사기 혐의로 기소된 가오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공범 리모 씨에게는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대학 진학에 실패한 수험생 16명에게 '명문대에 입학시켜주겠다'고 꾀어 700만 위안, 약 12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칭화대 입학을 원하는 경우 100만 위안, 1억7천만 원을 받고 런민대, 정법대 등 다른 유명대는 7만 위안부터 수십만 위안까지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中 법원, 명문대 입학 사기범에 무기징역 선고
    • 입력 2012-12-26 11:33:01
    • 수정2012-12-26 15:52:35
    국제
중국에서 명문대 입학을 미끼로 거액을 가로챈 사기범들에게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중국 법원은 대학입시 사기 혐의로 기소된 가오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공범 리모 씨에게는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대학 진학에 실패한 수험생 16명에게 '명문대에 입학시켜주겠다'고 꾀어 700만 위안, 약 12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칭화대 입학을 원하는 경우 100만 위안, 1억7천만 원을 받고 런민대, 정법대 등 다른 유명대는 7만 위안부터 수십만 위안까지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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