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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사용량 최고치 또 경신…한때 ‘관심’ 경보
입력 2012.12.26 (12:50) 수정 2012.12.26 (19:40) 경제
한파 특보 속에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오늘 전력 사용량이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전력 거래소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 평균 전력 수요가 7천 599만 킬로와트까지 치솟아, 지난 18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를 8일만에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최고치인 7천 517만 킬로와트보다 82만 킬로와트가 많은 양입니다.

전력당국은 또 오전 10시 44분 예비전력이 순간적으로 350만 킬로와트 아래로 떨어지자 이번 겨울 들어 여섯번째로 전력 수급 경보 두번째 단계인 관심을 발령했습니다.

이후 예비력이 400만 킬로와트 미만인 상황이 1시간 넘게 계속됐지만, 정오를 전후해 예비력이 회복돼 관심 경보는 해제됐습니다.

전력당국은 오늘 산업체 수요관리 95만 킬로와트, 민간 자가발전기 가동 63만 킬로와트 등 총 260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확보해 비상 상황에 대비했습니다.
  • 전력 사용량 최고치 또 경신…한때 ‘관심’ 경보
    • 입력 2012-12-26 12:50:55
    • 수정2012-12-26 19:40:37
    경제
한파 특보 속에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오늘 전력 사용량이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전력 거래소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 평균 전력 수요가 7천 599만 킬로와트까지 치솟아, 지난 18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를 8일만에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최고치인 7천 517만 킬로와트보다 82만 킬로와트가 많은 양입니다.

전력당국은 또 오전 10시 44분 예비전력이 순간적으로 350만 킬로와트 아래로 떨어지자 이번 겨울 들어 여섯번째로 전력 수급 경보 두번째 단계인 관심을 발령했습니다.

이후 예비력이 400만 킬로와트 미만인 상황이 1시간 넘게 계속됐지만, 정오를 전후해 예비력이 회복돼 관심 경보는 해제됐습니다.

전력당국은 오늘 산업체 수요관리 95만 킬로와트, 민간 자가발전기 가동 63만 킬로와트 등 총 260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확보해 비상 상황에 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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