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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극빈층 ‘마을 장례’ 추진”
입력 2012.12.26 (13:39) 사회
서울 한겨레두레공제조합 등 8개 단체가 연합한 '서울 상포계 나눔연대회의'는 오늘,서울 사직동 사회과학자료원에서 창립식을 열어 무연고자와 극빈층의 장례를 치러주는 복지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이자리에서 무연고사와 고독사로 숨지는 경우, 장례절차도 없이 화장 처리되고 있다며 주민이 함께 장례를 치러 무너진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고 마을 장례문화를 복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대회의는 서울시와 자치구 등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쪽방촌 등에 홀로사는 노인이나 극빈층을 미리 파악한 뒤 이들이 사망하면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 장례를 치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고독사·극빈층 ‘마을 장례’ 추진”
    • 입력 2012-12-26 13:39:56
    사회
서울 한겨레두레공제조합 등 8개 단체가 연합한 '서울 상포계 나눔연대회의'는 오늘,서울 사직동 사회과학자료원에서 창립식을 열어 무연고자와 극빈층의 장례를 치러주는 복지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이자리에서 무연고사와 고독사로 숨지는 경우, 장례절차도 없이 화장 처리되고 있다며 주민이 함께 장례를 치러 무너진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고 마을 장례문화를 복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대회의는 서울시와 자치구 등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쪽방촌 등에 홀로사는 노인이나 극빈층을 미리 파악한 뒤 이들이 사망하면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 장례를 치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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