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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출신 영, 멕시코 대표로 WBC 뛰나?
입력 2012.12.26 (14:58) 수정 2012.12.26 (14:59)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마이클 영(36)이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멕시코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엿보인다.

미국 지역 언론 댈러스 모닝 뉴스의 칼럼니스트 게리 프레일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멕시코가 미국 출신의 영을 후보 선수 명단에 올렸다"고 전했다.

멕시코가 영을 자국의 선수 명단에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영의 어머니가 멕시코계이기 때문이다.

WBC 공식 규정에 따르면 부모 중 한 사람이 회원국 중 다른 나라 출신이라면 선수는 그에 따라 국적을 바꿔 출전할 수 있다.

영은 2000년 데뷔 이래 올해까지 13년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만 뛰다 이달 초 1:2 트레이드를 통해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팀을 옮겼다.

통산 타율 0.301, 177홈런 984타점을 기록한 그는 텍사스 구단의 타자 통산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운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텍사스 소속의 역대 타자 중 가장 많은 안타 2천230개를 때렸다.

출전 경기 수(1천823경기), 타수(7천399), 득점(1천85개), 단타(1천583개), 2루타(415개), 3루타(55개), 한 경기 안타 2개 이상을 터뜨리는 멀티히트 경기 수(651경기)에서 모두 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美 출신 영, 멕시코 대표로 WBC 뛰나?
    • 입력 2012-12-26 14:58:24
    • 수정2012-12-26 14:59:45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마이클 영(36)이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멕시코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엿보인다.

미국 지역 언론 댈러스 모닝 뉴스의 칼럼니스트 게리 프레일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멕시코가 미국 출신의 영을 후보 선수 명단에 올렸다"고 전했다.

멕시코가 영을 자국의 선수 명단에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영의 어머니가 멕시코계이기 때문이다.

WBC 공식 규정에 따르면 부모 중 한 사람이 회원국 중 다른 나라 출신이라면 선수는 그에 따라 국적을 바꿔 출전할 수 있다.

영은 2000년 데뷔 이래 올해까지 13년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만 뛰다 이달 초 1:2 트레이드를 통해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팀을 옮겼다.

통산 타율 0.301, 177홈런 984타점을 기록한 그는 텍사스 구단의 타자 통산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운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텍사스 소속의 역대 타자 중 가장 많은 안타 2천230개를 때렸다.

출전 경기 수(1천823경기), 타수(7천399), 득점(1천85개), 단타(1천583개), 2루타(415개), 3루타(55개), 한 경기 안타 2개 이상을 터뜨리는 멀티히트 경기 수(651경기)에서 모두 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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