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국립 근현대사 박물관인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이 오늘 개관했습니다.
개관식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진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위원장 등 박물관 개관에 힘써온 각계 대표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19세기 말 개항 이후부터 오늘날까지의 우리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박물관은 서울 세종로의 옛 문화체육관광부 청사를 리모델링해 개관했습니다.
박물관은 전체 면적 6천445제곱미터, 총 8층 건물에 4개의 상설 전시관과 2개의 기획전시실로 구성돼 있습니다.
4만여 점의 소장 자료 가운데 천 5백여 점이 우선 일반에 공개됐고 나머지 자료도 주제에 맞춰 순차적으로 전시될 예정입니다.
개관식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진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위원장 등 박물관 개관에 힘써온 각계 대표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19세기 말 개항 이후부터 오늘날까지의 우리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박물관은 서울 세종로의 옛 문화체육관광부 청사를 리모델링해 개관했습니다.
박물관은 전체 면적 6천445제곱미터, 총 8층 건물에 4개의 상설 전시관과 2개의 기획전시실로 구성돼 있습니다.
4만여 점의 소장 자료 가운데 천 5백여 점이 우선 일반에 공개됐고 나머지 자료도 주제에 맞춰 순차적으로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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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오늘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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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26 15:07:00
국내 최초의 국립 근현대사 박물관인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이 오늘 개관했습니다.
개관식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진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위원장 등 박물관 개관에 힘써온 각계 대표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19세기 말 개항 이후부터 오늘날까지의 우리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박물관은 서울 세종로의 옛 문화체육관광부 청사를 리모델링해 개관했습니다.
박물관은 전체 면적 6천445제곱미터, 총 8층 건물에 4개의 상설 전시관과 2개의 기획전시실로 구성돼 있습니다.
4만여 점의 소장 자료 가운데 천 5백여 점이 우선 일반에 공개됐고 나머지 자료도 주제에 맞춰 순차적으로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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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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