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광양 한려대와 광주 대광여고 등 전국의 8 개 학교법인을 만든 74 살 이 모 씨와 전북 서남대와 경기 신경대 총장 등 4 명을 천 억원대 교비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 천 7 년부터 최근까지 대학 교비와 공금 천 4 억원을 빼돌려 자녀 아파트 구매와 다른 대학설립 등에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 천 7 년부터 최근까지 대학 교비와 공금 천 4 억원을 빼돌려 자녀 아파트 구매와 다른 대학설립 등에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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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억 대 교비 횡령 설립자 등 4명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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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26 17:11:30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광양 한려대와 광주 대광여고 등 전국의 8 개 학교법인을 만든 74 살 이 모 씨와 전북 서남대와 경기 신경대 총장 등 4 명을 천 억원대 교비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 천 7 년부터 최근까지 대학 교비와 공금 천 4 억원을 빼돌려 자녀 아파트 구매와 다른 대학설립 등에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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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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