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오늘 오후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대규모 해상 사격 훈련을 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해병대가 오늘 오후 3시부터 1시간 반 동안 K-9(케이 나인) 자주포와, 다연장로켓 '구룡' 등을 동원해 사격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훈련이 해병대의 전투력 유지를 위한 올해 다섯 번째 사격훈련으로 북한군의 특이 반응은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해병대가 오늘 오후 3시부터 1시간 반 동안 K-9(케이 나인) 자주포와, 다연장로켓 '구룡' 등을 동원해 사격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훈련이 해병대의 전투력 유지를 위한 올해 다섯 번째 사격훈련으로 북한군의 특이 반응은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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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백령도·연평도 일대서 대규모 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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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26 18:00:53
해병대가 오늘 오후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대규모 해상 사격 훈련을 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해병대가 오늘 오후 3시부터 1시간 반 동안 K-9(케이 나인) 자주포와, 다연장로켓 '구룡' 등을 동원해 사격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훈련이 해병대의 전투력 유지를 위한 올해 다섯 번째 사격훈련으로 북한군의 특이 반응은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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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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