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지역본부가 노숙인 임시보호시설 '꿈터'에 천만 원 상당의 방한복 백여 벌을 기부했습니다.
김문수 지사와 조재록 농협 경기지역본부장은 오늘 오전 수원역에 있는 '꿈터'를 방문해 노숙인과 봉사자에게 방한복을 전달했습니다.
'꿈터'는 추위와 질병에 노숙인들이 노출되지 않도록 경기도와 수원시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지사와 조재록 농협 경기지역본부장은 오늘 오전 수원역에 있는 '꿈터'를 방문해 노숙인과 봉사자에게 방한복을 전달했습니다.
'꿈터'는 추위와 질병에 노숙인들이 노출되지 않도록 경기도와 수원시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협, 노숙인 보호소에 방한복 전달
-
- 입력 2012-12-26 18:00:53
농협 경기지역본부가 노숙인 임시보호시설 '꿈터'에 천만 원 상당의 방한복 백여 벌을 기부했습니다.
김문수 지사와 조재록 농협 경기지역본부장은 오늘 오전 수원역에 있는 '꿈터'를 방문해 노숙인과 봉사자에게 방한복을 전달했습니다.
'꿈터'는 추위와 질병에 노숙인들이 노출되지 않도록 경기도와 수원시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
-
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임명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