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2012 축구 결산 “새로웠거나 잔혹했거나…”
입력 2012.12.26 (18:12)
수정 2012.12.2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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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은 한국 축구에 혁명적인 변화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동시에 남긴 한 해였습니다.
연초, 국가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했고, 런던에서는 젊은 태극 전사들이 올림픽 출전 사상 첫 메달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K-리그에는 2부리그 출범을 앞두고 스플릿시스템이 도입됐고, 최다 경기 출전과 통산 최다골, 한 시즌 최다골 등 풍성한 기록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시즌 초와 비교해 전체 16개 팀 감독 중 무려 12개 팀의 감독이 바뀌면서 그 어느 해보다 감독들에게는 잔혹했던 한 해로 기억될 전망입니다.
여러분이 기억하는 2012년 한국 축구는 어땠나요? 축구가 여러분에게 어떤 이슈와 추억을 남겼을까요?
이번주 옐로우카드는 몇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2012년 한국 축구를 결산하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옐카 역시 안팎으로 ‘많은 일’을 겪은 한해였던 만큼 진행자와 출연자들도 할 말이 많았던 방송 현장, 지금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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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2-12-27 18: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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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은 한국 축구에 혁명적인 변화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동시에 남긴 한 해였습니다.
연초, 국가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했고, 런던에서는 젊은 태극 전사들이 올림픽 출전 사상 첫 메달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K-리그에는 2부리그 출범을 앞두고 스플릿시스템이 도입됐고, 최다 경기 출전과 통산 최다골, 한 시즌 최다골 등 풍성한 기록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시즌 초와 비교해 전체 16개 팀 감독 중 무려 12개 팀의 감독이 바뀌면서 그 어느 해보다 감독들에게는 잔혹했던 한 해로 기억될 전망입니다.
여러분이 기억하는 2012년 한국 축구는 어땠나요? 축구가 여러분에게 어떤 이슈와 추억을 남겼을까요?
이번주 옐로우카드는 몇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2012년 한국 축구를 결산하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옐카 역시 안팎으로 ‘많은 일’을 겪은 한해였던 만큼 진행자와 출연자들도 할 말이 많았던 방송 현장, 지금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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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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