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우리은행 역전 드라마…‘연패는 없다’
입력 2012.12.26 (19:40) 연합뉴스
춘천 우리은행이 경기 막판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시즌 첫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우리은행은 26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56-52로 이겼다.

17승5패가 된 우리은행은 2위 안산 신한은행(14승7패)과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23일 부천 하나외환에 덜미를 잡힌 우리은행은 이날 경기에서도 종료 1분여를 남기고 49-52로 삼성생명에 끌려갔다.

패하면 시즌 첫 연패를 당할 위기였던 우리은행은 종료 1분21초를 남기고 임영희의 3점슛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종료 46초 전에는 티나 톰슨의 골밑 슛으로 54-52, 역전에 성공했다.

삼성생명은 이어진 반격에서 박태은이 과감한 골밑 돌파를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쳐 동점 기회를 날렸다.

우리은행은 이후 이승아가 삼성생명의 반칙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4개 가운데 2개를 넣어 승리를 지켜냈다.

우리은행은 톰슨이 24점을 넣었고 박혜진은 4쿼터에만 7득점을 올리는 등 10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앰버 해리스가 22점으로 분전한 삼성생명은 자유투 11개 가운데 4개밖에 넣지 못해 2연승을 눈앞에 두고 발길을 돌렸다.
  • 우리은행 역전 드라마…‘연패는 없다’
    • 입력 2012-12-26 19:40:28
    연합뉴스
춘천 우리은행이 경기 막판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시즌 첫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우리은행은 26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56-52로 이겼다.

17승5패가 된 우리은행은 2위 안산 신한은행(14승7패)과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23일 부천 하나외환에 덜미를 잡힌 우리은행은 이날 경기에서도 종료 1분여를 남기고 49-52로 삼성생명에 끌려갔다.

패하면 시즌 첫 연패를 당할 위기였던 우리은행은 종료 1분21초를 남기고 임영희의 3점슛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종료 46초 전에는 티나 톰슨의 골밑 슛으로 54-52, 역전에 성공했다.

삼성생명은 이어진 반격에서 박태은이 과감한 골밑 돌파를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쳐 동점 기회를 날렸다.

우리은행은 이후 이승아가 삼성생명의 반칙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4개 가운데 2개를 넣어 승리를 지켜냈다.

우리은행은 톰슨이 24점을 넣었고 박혜진은 4쿼터에만 7득점을 올리는 등 10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앰버 해리스가 22점으로 분전한 삼성생명은 자유투 11개 가운데 4개밖에 넣지 못해 2연승을 눈앞에 두고 발길을 돌렸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