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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연하, 올스타 팬 투표 중간집계 ‘선두’
입력 2012.12.26 (20:02) 연합뉴스
베테랑 포워드 변연하(청주 국민은행)가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투표 중간 집계에서 선두를 달렸다.

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은 지난달 27일부터 연맹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 변연하가 1만9천676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시즌 올스타 팬 투표에서 2만42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변연하는 팬 투표 마감 5일을 앞두고 1위를 달리고 있어 2년 연속 올스타 팬 투표 1위가 유력해졌다.

구리 KDB생명의 가드 이경은은 1만7천401표, 정선화(국민은행)는 1만5천566표로 각각 2, 3위를 달리고 있다.

올스타전은 중부 선발(춘천 우리은행, 부천 하나외환, KDB생명)과 남부 선발(용인 삼성생명, 안산 신한은행, 국민은행)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중부 선발에서는 이경은에 이어 KDB생명의 한채진(1만4천409표), 양지희(1만1879표·우리은행), 신정자(1만1683표·KDB생명), 티나 톰슨(1만1576표·우리은행)이 차례로 많은 지지를 받았다.

남부 선발에서는 국민은행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변연하, 정선화 외에도 강아정(1만5천402표), 리네타 카이저(1만5천245표), 정미란(1만4천844표) 등 국민은행 선수 5명이 남부 선발 상위 득표 5인 자리를 휩쓸었다.

올스타 팬 투표는 31일 자정까지 계속된다.

팬 투표 80%와 기자단 투표 20%를 합산해 각 팀당 10명의 올스타가 선발된다. 중부와 남부 팀은 각각 감독 추천으로 선수 2명씩 더 선발할 수 있다.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내달 20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 변연하, 올스타 팬 투표 중간집계 ‘선두’
    • 입력 2012-12-26 20:02:10
    연합뉴스
베테랑 포워드 변연하(청주 국민은행)가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투표 중간 집계에서 선두를 달렸다.

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은 지난달 27일부터 연맹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 변연하가 1만9천676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시즌 올스타 팬 투표에서 2만42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변연하는 팬 투표 마감 5일을 앞두고 1위를 달리고 있어 2년 연속 올스타 팬 투표 1위가 유력해졌다.

구리 KDB생명의 가드 이경은은 1만7천401표, 정선화(국민은행)는 1만5천566표로 각각 2, 3위를 달리고 있다.

올스타전은 중부 선발(춘천 우리은행, 부천 하나외환, KDB생명)과 남부 선발(용인 삼성생명, 안산 신한은행, 국민은행)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중부 선발에서는 이경은에 이어 KDB생명의 한채진(1만4천409표), 양지희(1만1879표·우리은행), 신정자(1만1683표·KDB생명), 티나 톰슨(1만1576표·우리은행)이 차례로 많은 지지를 받았다.

남부 선발에서는 국민은행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변연하, 정선화 외에도 강아정(1만5천402표), 리네타 카이저(1만5천245표), 정미란(1만4천844표) 등 국민은행 선수 5명이 남부 선발 상위 득표 5인 자리를 휩쓸었다.

올스타 팬 투표는 31일 자정까지 계속된다.

팬 투표 80%와 기자단 투표 20%를 합산해 각 팀당 10명의 올스타가 선발된다. 중부와 남부 팀은 각각 감독 추천으로 선수 2명씩 더 선발할 수 있다.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내달 20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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