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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넘어져 10여 명 부상
입력 2012.12.26 (20:44) 수정 2013.02.01 (08:20) 사회
오늘 오후 5시쯤 경기도 고양시 성사동 원당 고가도로에서 한 문화체육시설 셔틀버스가 고가도로 경계석에 부딪쳐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73살 윤 모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등 모두 1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73살 윤 모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등 모두 1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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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26 20:44:18
- 수정2013-02-01 08:20:48
오늘 오후 5시쯤 경기도 고양시 성사동 원당 고가도로에서 한 문화체육시설 셔틀버스가 고가도로 경계석에 부딪쳐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73살 윤 모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등 모두 1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73살 윤 모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등 모두 1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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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기자 grou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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