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주요 사립대학이 오늘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경쟁률이 상승했습니다.
연세대는 천334명을 모집하는 일반 전형에 6천632명이 지원했으며, 경쟁률은 4.97대 1로 지난해 4.55대 1보다 상승했습니다.
서강대는 563명 모집에 3천75명이 지원해 경쟁률 5.46대 1을 기록, 지난해 4.42대 1보다 올랐습니다.
성균관대와 이화여대도 각각 5.88대 1과 3.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소폭 올랐습니다.
연세대는 천334명을 모집하는 일반 전형에 6천632명이 지원했으며, 경쟁률은 4.97대 1로 지난해 4.55대 1보다 상승했습니다.
서강대는 563명 모집에 3천75명이 지원해 경쟁률 5.46대 1을 기록, 지난해 4.42대 1보다 올랐습니다.
성균관대와 이화여대도 각각 5.88대 1과 3.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소폭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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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주요 대학 정시모집 경쟁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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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26 20:44:19
서울 지역 주요 사립대학이 오늘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경쟁률이 상승했습니다.
연세대는 천334명을 모집하는 일반 전형에 6천632명이 지원했으며, 경쟁률은 4.97대 1로 지난해 4.55대 1보다 상승했습니다.
서강대는 563명 모집에 3천75명이 지원해 경쟁률 5.46대 1을 기록, 지난해 4.42대 1보다 올랐습니다.
성균관대와 이화여대도 각각 5.88대 1과 3.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소폭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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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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