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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소식통 “나로호 재발사 내달 26일 잠정 결정”
입력 2012.12.26 (21:04) 국제
지난달, 2단 로켓 부품 고장으로 발사가 중단된 나로호의 재발사 시기가 내년 1월 말로 잠정 결정됐다고 러시아 우주ㆍ로켓 분야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오늘 인테르팍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까지의 정보에 따르면 나로호 발사가 내년 1월 26일로 예정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그러나 나로호 발사와 관련된 더 이상의 정보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나로호 1단 로켓을 제작한 러시아 흐루니체프 우주센터의 알렉산드르 보브레뇨프 공보실장은 "나로호 발사 날짜는 한국이 2단 로켓의 문제를 해결한 뒤 러시아 측과 협의를 거쳐 발표하게 될 것"이라며, "아직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 러 소식통 “나로호 재발사 내달 26일 잠정 결정”
    • 입력 2012-12-26 21:04:04
    국제
지난달, 2단 로켓 부품 고장으로 발사가 중단된 나로호의 재발사 시기가 내년 1월 말로 잠정 결정됐다고 러시아 우주ㆍ로켓 분야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오늘 인테르팍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까지의 정보에 따르면 나로호 발사가 내년 1월 26일로 예정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그러나 나로호 발사와 관련된 더 이상의 정보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나로호 1단 로켓을 제작한 러시아 흐루니체프 우주센터의 알렉산드르 보브레뇨프 공보실장은 "나로호 발사 날짜는 한국이 2단 로켓의 문제를 해결한 뒤 러시아 측과 협의를 거쳐 발표하게 될 것"이라며, "아직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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