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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공군 체험 “오늘은 파일럿!”
입력 2012.12.26 (21:47) 수정 2013.01.01 (17: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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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 선수가 축구 유니폼 대신 빨간 마후라를 맨 멋진 조종사로 변신했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투기 탑승 체험을 앞둔 구자철, 흥분된 마음에 말춤이 절로 나옵니다.

아버지가 공군이었던 인연으로 공군 홍보대사를 맡아 비행단을 찾았습니다.

축구유니폼 대신 입은 조종복이 꽤 잘 어울립니다.

<인터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 "제가 파일럿을 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고요. 이거를 딱 착용을 하니까 이제 전투기에 탑승하겠구나 그런 준비가 되는 것 같아요."

우리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인 F-15K 슬램이글에 올라 엄지를 힘껏 치켜듭니다.

드디어 출발, 굉음을 내며 활주로를 질주합니다.

바쁜 일정 탓에 항공생리교육을 못 받아 비행은 다음으로 미뤘지만, 평소 동경했던 전투기를 탔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 "한국에서 이 전투기를 몇 명이나 탈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제가 한 번 타보니까 너무 특별했어요."

런던올림픽 동메달의 영광으로 잊지 못할 한 해를 보낸 구자철.

하늘을 나는 전투기처럼 내년 또 한 번의 비상을 꿈꿉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구자철 공군 체험 “오늘은 파일럿!”
    • 입력 2012-12-26 21:46:26
    • 수정2013-01-01 17:03:21
    뉴스 9
<앵커 멘트>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 선수가 축구 유니폼 대신 빨간 마후라를 맨 멋진 조종사로 변신했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투기 탑승 체험을 앞둔 구자철, 흥분된 마음에 말춤이 절로 나옵니다.

아버지가 공군이었던 인연으로 공군 홍보대사를 맡아 비행단을 찾았습니다.

축구유니폼 대신 입은 조종복이 꽤 잘 어울립니다.

<인터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 "제가 파일럿을 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고요. 이거를 딱 착용을 하니까 이제 전투기에 탑승하겠구나 그런 준비가 되는 것 같아요."

우리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인 F-15K 슬램이글에 올라 엄지를 힘껏 치켜듭니다.

드디어 출발, 굉음을 내며 활주로를 질주합니다.

바쁜 일정 탓에 항공생리교육을 못 받아 비행은 다음으로 미뤘지만, 평소 동경했던 전투기를 탔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 "한국에서 이 전투기를 몇 명이나 탈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제가 한 번 타보니까 너무 특별했어요."

런던올림픽 동메달의 영광으로 잊지 못할 한 해를 보낸 구자철.

하늘을 나는 전투기처럼 내년 또 한 번의 비상을 꿈꿉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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