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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軍 수송기 사고 원인 세 가지 검토 중”
입력 2012.12.26 (22:53) 국제
카타흐스탄 국가보안위원회는 27명의 목숨을 앗아간 군용기 추락 사고 원인과 관련해 공중 폭발 가능성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 등은 아비카예프 카자흐 국가보안위원장을 인용해 사고 원인으로 현재 악천후와 조종사의 실수, 비행기의 기술적 결함 등 세가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비카예프 위원장은 일부에서 제기하는 수송기 공중 폭발설은 검토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은 군 당국이 블랙박스를 정밀 분석한 뒤에야 얘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카자흐스탄 국경수비대 소속 안토노프 72 수송기는 현지시간으로 25일, 우즈베키스탄 접경도시인 쉼켄트에서 2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착륙 준비 도중 추락했습니다.
  • “카자흐 軍 수송기 사고 원인 세 가지 검토 중”
    • 입력 2012-12-26 22:53:24
    국제
카타흐스탄 국가보안위원회는 27명의 목숨을 앗아간 군용기 추락 사고 원인과 관련해 공중 폭발 가능성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 등은 아비카예프 카자흐 국가보안위원장을 인용해 사고 원인으로 현재 악천후와 조종사의 실수, 비행기의 기술적 결함 등 세가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비카예프 위원장은 일부에서 제기하는 수송기 공중 폭발설은 검토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은 군 당국이 블랙박스를 정밀 분석한 뒤에야 얘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카자흐스탄 국경수비대 소속 안토노프 72 수송기는 현지시간으로 25일, 우즈베키스탄 접경도시인 쉼켄트에서 2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착륙 준비 도중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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