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한 KBS 뉴스

입력 2012.12.31 (21:50) 수정 2012.12.3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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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저희 KBS 뉴스는 큰 사건과 굵직한 이벤트가 많았던 올해도 역사의 현장을 지켰습니다.

보다 공정하고 보다 심층적인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뛰어온 지난 1년을 이승환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태풍 소식을 전하기위해 거센 바람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국민의 관심사를 정확히 파악하고 전달하는데는 밤낮이 없었습니다.

격동의 순간, 격변의 현장이 언제 어디가 됐든 KBS뉴스는 달려갔습니다.

국가적 대사를 신속, 정확하고 공정하게 전하는 공영방송의 역할에 충실하는 한편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KBS뉴스는 올해 시청률 면에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2위에 올랐으며 전문 기관의 조사에서도 신뢰도와 영향력 1위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새해 KBS뉴스는 시청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사회적 갈등을 풀어가는 장을 마련해나가는데 힘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KBS 뉴스 이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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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과 함께 한 KBS 뉴스
    • 입력 2012-12-31 21:50:44
    • 수정2012-12-31 22: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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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저희 KBS 뉴스는 큰 사건과 굵직한 이벤트가 많았던 올해도 역사의 현장을 지켰습니다. 보다 공정하고 보다 심층적인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뛰어온 지난 1년을 이승환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태풍 소식을 전하기위해 거센 바람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국민의 관심사를 정확히 파악하고 전달하는데는 밤낮이 없었습니다. 격동의 순간, 격변의 현장이 언제 어디가 됐든 KBS뉴스는 달려갔습니다. 국가적 대사를 신속, 정확하고 공정하게 전하는 공영방송의 역할에 충실하는 한편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KBS뉴스는 올해 시청률 면에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2위에 올랐으며 전문 기관의 조사에서도 신뢰도와 영향력 1위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새해 KBS뉴스는 시청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사회적 갈등을 풀어가는 장을 마련해나가는데 힘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KBS 뉴스 이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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