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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양손 쓰기의 달인’ 중국여성 화제 外
입력 2013.01.02 (06:50) 수정 2013.01.02 (07:5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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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전 인구 85% 이상이 오른손잡이라는 연구가 있는데요.

양손으로 동시에 서로 다른 글을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신기한 중국 여성이 화제입니다.

양손 쓰기의 달인 중국 헤베이성 출신의 '첸스 위엔'양입니다.

그녀는 한 손으로 중국어, 다른 손으로 영어를 쓸 수 있으며, 심지어 한 손은 세로로, 다른 손으로는 가로로 쓰는 등 각기 다른 방향으로 글을 쓰는 것도 가능한데요.

그녀는 연습을 통해 이런 능력이 생긴 게 아니라, 고등학생 때 숙제를 빨리 끝내려다, 자신에게 이런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됐다고 합니다.

그녀의 이런 특기는 손의 활동을 주관하는 뇌 부위의 특별한 발달 때문으로 추측되지만, 아직 정확한 '힘의 원천'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고속도로에 떨어진 비행기 파편 ‘아찔’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자동차들이 뻥 뚫린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질주하는데요.

별안간 길가에서 폭탄이라도 터진 듯, 조용했던 도로에 파편과 눈보라가 쏟아지며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인근 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여객기가 그만 공항 안전벽과 충돌하면서, 그 파편이 고속도로에까지 덮친 건데요.

이 사고로 조종사 등 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항공기 사고가 얼마나 끔찍하고 아찔한지,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해지네요.

<앵커 멘트>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발전소 설비가 뒤따르는데요.

이런 조건을 갖추기 힘든 개발도상국을 위해 탄생한 기발한 발명품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력을 전기에너지로!

연료나 배터리 없이 오직 중력의 힘으로 불빛을 만드는 신개념 LED 램프가 출시돼 화제입니다.

램프에 달린 부댓자루에 무거운 물체를 담아두면, 이로 인해 발생한 중력 에너지로 30분 동안 LED 전구를 밝힐 수 있다는데요.

우리 곁에 공기처럼 존재하는 중력을 이용한데다 태양광 램프보다 더 저렴하다고 합니다.

영국 런던의 한 디자인 회사가 4년 동안 개발해 완성한 이 '중력 조명'은 실제로 아프리카와 인도 빈민가에 설치될 예정인데요.

진정 인간을 위한 디자인이 무엇인지, 이 발명품을 통해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이게 무슨 소리야!”

아기와 아빠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인데요.

별안간 방글방글 웃던 아기의 표정이 경악과 공포로 뒤덮입니다.

아기를 이토록 놀래게 만든 정체! 바로 엄마가 청소를 위해 튼 진공청소기 소리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소리가 다 있나'는 듯한 아기의 표정! 너무 실감나서 보는 이들도 덩달아 놀래게 만들 정도네요.

“내 꼬리를 잡아라”

움직이는 것에 본능적으로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 설령 그것이 자신의 꼬리여도 마찬가집니다.

자기 엉덩이를 따라 빙글빙글 돌고 또 도는데요.

어지럽지도 않은지, 꼬리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 모습입니다.

안 보는 척하다가 꼬리를 향해 기습 작전을 펼치기도 하는데요.

정말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고양이! 꼬리에 집착하는 별난 모습도 나름 귀엽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신나게 놀 때가 제일보기 좋은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양손 쓰기의 달인’ 중국여성 화제 外
    • 입력 2013-01-02 06:58:24
    • 수정2013-01-02 07:51:0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전 인구 85% 이상이 오른손잡이라는 연구가 있는데요.

양손으로 동시에 서로 다른 글을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신기한 중국 여성이 화제입니다.

양손 쓰기의 달인 중국 헤베이성 출신의 '첸스 위엔'양입니다.

그녀는 한 손으로 중국어, 다른 손으로 영어를 쓸 수 있으며, 심지어 한 손은 세로로, 다른 손으로는 가로로 쓰는 등 각기 다른 방향으로 글을 쓰는 것도 가능한데요.

그녀는 연습을 통해 이런 능력이 생긴 게 아니라, 고등학생 때 숙제를 빨리 끝내려다, 자신에게 이런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됐다고 합니다.

그녀의 이런 특기는 손의 활동을 주관하는 뇌 부위의 특별한 발달 때문으로 추측되지만, 아직 정확한 '힘의 원천'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고속도로에 떨어진 비행기 파편 ‘아찔’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자동차들이 뻥 뚫린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질주하는데요.

별안간 길가에서 폭탄이라도 터진 듯, 조용했던 도로에 파편과 눈보라가 쏟아지며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인근 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여객기가 그만 공항 안전벽과 충돌하면서, 그 파편이 고속도로에까지 덮친 건데요.

이 사고로 조종사 등 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항공기 사고가 얼마나 끔찍하고 아찔한지,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해지네요.

<앵커 멘트>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발전소 설비가 뒤따르는데요.

이런 조건을 갖추기 힘든 개발도상국을 위해 탄생한 기발한 발명품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력을 전기에너지로!

연료나 배터리 없이 오직 중력의 힘으로 불빛을 만드는 신개념 LED 램프가 출시돼 화제입니다.

램프에 달린 부댓자루에 무거운 물체를 담아두면, 이로 인해 발생한 중력 에너지로 30분 동안 LED 전구를 밝힐 수 있다는데요.

우리 곁에 공기처럼 존재하는 중력을 이용한데다 태양광 램프보다 더 저렴하다고 합니다.

영국 런던의 한 디자인 회사가 4년 동안 개발해 완성한 이 '중력 조명'은 실제로 아프리카와 인도 빈민가에 설치될 예정인데요.

진정 인간을 위한 디자인이 무엇인지, 이 발명품을 통해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이게 무슨 소리야!”

아기와 아빠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인데요.

별안간 방글방글 웃던 아기의 표정이 경악과 공포로 뒤덮입니다.

아기를 이토록 놀래게 만든 정체! 바로 엄마가 청소를 위해 튼 진공청소기 소리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소리가 다 있나'는 듯한 아기의 표정! 너무 실감나서 보는 이들도 덩달아 놀래게 만들 정도네요.

“내 꼬리를 잡아라”

움직이는 것에 본능적으로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 설령 그것이 자신의 꼬리여도 마찬가집니다.

자기 엉덩이를 따라 빙글빙글 돌고 또 도는데요.

어지럽지도 않은지, 꼬리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 모습입니다.

안 보는 척하다가 꼬리를 향해 기습 작전을 펼치기도 하는데요.

정말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고양이! 꼬리에 집착하는 별난 모습도 나름 귀엽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신나게 놀 때가 제일보기 좋은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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