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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美 스포츠웹진 선정 파워랭킹 4위
입력 2013.01.02 (09:30) 수정 2013.01.02 (10:11) 연합뉴스
'괴물 투수' 류현진(26)이 입단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MLB) 구단 랭킹 4위에 올랐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웹진인 블리처리포트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스토브리그 결과를 정리해 1일(현지시간) 선정한 구단 파워랭킹에서 다저스를 4위에 올렸다.

다저스 전력 상승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 것은 역시 투수 잭 그레인키와 류현진의 영입이다.

블리처리포트는 "류현진까지 가세하면서 다저스는 선발진이 엄청나게 넘쳐난다"면서 "애런 허랭, 크리스 카푸아노, 테드 릴리 등이 5선발 자리를 다투며, 이들 중 일부는 불펜에 합류하거나 타격 보강을 위한 트레이드 카드로 쓰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더 좋은 팀들이 있지만, 다저스는 지금보다 향상될 만한 두터움을 갖췄다"고 진단했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31)가 트레이드를 통해 가세한 신시내티 레즈는 다저스에 이어 5위에 올랐다.

타석에 선 추신수의 사진을 첨부한 블리처리포트는 "힘을 갖춘 훌륭한 리드오프 추신수는 신시내티를 득점력 있는 강팀으로 만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리처리포트는 "신시내티는 가장 강력한 라인업과 가장 흥미로운 투수진을 앞세워 2013년을 시작한다"고 전망했다.

구단 파워랭킹 1위에는 2012년 내셔널리그 승률 1위에 오른 워싱턴 내셔널스가 선정됐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각각 뒤를 이었다.

반면 미네소타 트윈스는 30개 구단 중 최하위로 지목됐다.
  • 다저스, 美 스포츠웹진 선정 파워랭킹 4위
    • 입력 2013-01-02 09:30:57
    • 수정2013-01-02 10:11:02
    연합뉴스
'괴물 투수' 류현진(26)이 입단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MLB) 구단 랭킹 4위에 올랐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웹진인 블리처리포트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스토브리그 결과를 정리해 1일(현지시간) 선정한 구단 파워랭킹에서 다저스를 4위에 올렸다.

다저스 전력 상승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 것은 역시 투수 잭 그레인키와 류현진의 영입이다.

블리처리포트는 "류현진까지 가세하면서 다저스는 선발진이 엄청나게 넘쳐난다"면서 "애런 허랭, 크리스 카푸아노, 테드 릴리 등이 5선발 자리를 다투며, 이들 중 일부는 불펜에 합류하거나 타격 보강을 위한 트레이드 카드로 쓰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더 좋은 팀들이 있지만, 다저스는 지금보다 향상될 만한 두터움을 갖췄다"고 진단했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31)가 트레이드를 통해 가세한 신시내티 레즈는 다저스에 이어 5위에 올랐다.

타석에 선 추신수의 사진을 첨부한 블리처리포트는 "힘을 갖춘 훌륭한 리드오프 추신수는 신시내티를 득점력 있는 강팀으로 만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리처리포트는 "신시내티는 가장 강력한 라인업과 가장 흥미로운 투수진을 앞세워 2013년을 시작한다"고 전망했다.

구단 파워랭킹 1위에는 2012년 내셔널리그 승률 1위에 오른 워싱턴 내셔널스가 선정됐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각각 뒤를 이었다.

반면 미네소타 트윈스는 30개 구단 중 최하위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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