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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인선 비판 계속…인명진 “밀실 인사 안 돼”
입력 2013.01.02 (10:53) 수정 2013.01.02 (11:08) 정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일부 인선과 인선 과정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목사는 박근혜 당선인이 밀실인사를 하면 안되고 공개적인 인선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 목사는 오늘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인수위 인선이 새정부의 출발인데 사람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실망을 줘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인 목사는 편파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과 비리 전력 논란을 빚고 있는 청년특위 일부 인사들은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하며, 박 당선인도 잘못된 것이 발견되면 빨리 고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도 언론 인터뷰에서 윤창중 대변인은 너무 극우적이라 당장 사퇴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습니다.

유 의원은 김용준 인수위원장도 무색무취하다면서 인수위를 너무 친정체제로 끌고 가면 잘못된 방향으로 가더라도 충언을 할 참모가 없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인수위 인선 비판 계속…인명진 “밀실 인사 안 돼”
    • 입력 2013-01-02 10:53:36
    • 수정2013-01-02 11:08:18
    정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일부 인선과 인선 과정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목사는 박근혜 당선인이 밀실인사를 하면 안되고 공개적인 인선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 목사는 오늘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인수위 인선이 새정부의 출발인데 사람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실망을 줘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인 목사는 편파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과 비리 전력 논란을 빚고 있는 청년특위 일부 인사들은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하며, 박 당선인도 잘못된 것이 발견되면 빨리 고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도 언론 인터뷰에서 윤창중 대변인은 너무 극우적이라 당장 사퇴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습니다.

유 의원은 김용준 인수위원장도 무색무취하다면서 인수위를 너무 친정체제로 끌고 가면 잘못된 방향으로 가더라도 충언을 할 참모가 없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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