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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삼성전자 매출 자료 비공개 신청 기각
입력 2013.01.02 (11:17) 수정 2013.01.02 (12:58) 국제
미국 법원이 애플사와의 소송 과정에서 매출자료를 공개하지 않도록 허용해 달라는 삼성전자의 요청을 기각했습니다.

미 캘리포니아 연방지방법원의 루시 고 판사는 현지시각 1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삼성과 애플간 소송 과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법원에서 소송과 관련된 제품이 특정 기간에 얼마나 팔렸는지를 공개하라고 명령하자, 항소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개를 미뤄 달라고 신청했습니다.

미 법원은 삼성전자의 이 신청을 비롯해 영업 현황 자료를 공개하지 않게 해 달라는 삼성과 애플 두 회사의 요구를 상당 부분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2개 휴대전화 기종에 대한 대당 영업이익 공개를 연기해 달라는 삼성측의 요구를 받아들였습니다.
  • 美 법원, 삼성전자 매출 자료 비공개 신청 기각
    • 입력 2013-01-02 11:17:17
    • 수정2013-01-02 12:58:32
    국제
미국 법원이 애플사와의 소송 과정에서 매출자료를 공개하지 않도록 허용해 달라는 삼성전자의 요청을 기각했습니다.

미 캘리포니아 연방지방법원의 루시 고 판사는 현지시각 1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삼성과 애플간 소송 과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법원에서 소송과 관련된 제품이 특정 기간에 얼마나 팔렸는지를 공개하라고 명령하자, 항소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개를 미뤄 달라고 신청했습니다.

미 법원은 삼성전자의 이 신청을 비롯해 영업 현황 자료를 공개하지 않게 해 달라는 삼성과 애플 두 회사의 요구를 상당 부분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2개 휴대전화 기종에 대한 대당 영업이익 공개를 연기해 달라는 삼성측의 요구를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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