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9 예고] 새해 재계 화두 ‘성장·일자리 창출’ 外
입력 2013.01.02 (20:20)
수정 2013.01.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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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현대차 등 대기업들이 새해 시무식에서 투자를 통해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사회적 책임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재정절벽 타결…코스피↑·환율↓
미국의 재정절벽 협상 타결 소식에 새해 첫 코스피는 34포인트 이상 올랐고, 환율은 16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세대별 소득 격차 확대…‘4050’ 우위
지난해 3분기 2,30대 가구의 소득 증가율이 4,50대 가구의 3분의1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 일자리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미끄러지고 부딪히고…내일 서울 -16도
많은 눈에 한파까지 몰아쳐 낙상과 차량 미끄럼 사고가 잇따랐고, 전철 운행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서울 영하 16도 등 한파는 내일 아침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저소득층-국방 뒷전…지역구 챙기기 급급
무상보육 등 보편적 복지 예산이 늘면서 저소득층 의료비가 크게 줄었습니다. 국방 예산도 삭감됐지만 국회의원들의 처우개선과 지역구 예산은 어김없이 늘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9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재정절벽 타결…코스피↑·환율↓
미국의 재정절벽 협상 타결 소식에 새해 첫 코스피는 34포인트 이상 올랐고, 환율은 16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세대별 소득 격차 확대…‘4050’ 우위
지난해 3분기 2,30대 가구의 소득 증가율이 4,50대 가구의 3분의1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 일자리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미끄러지고 부딪히고…내일 서울 -16도
많은 눈에 한파까지 몰아쳐 낙상과 차량 미끄럼 사고가 잇따랐고, 전철 운행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서울 영하 16도 등 한파는 내일 아침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저소득층-국방 뒷전…지역구 챙기기 급급
무상보육 등 보편적 복지 예산이 늘면서 저소득층 의료비가 크게 줄었습니다. 국방 예산도 삭감됐지만 국회의원들의 처우개선과 지역구 예산은 어김없이 늘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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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9 예고] 새해 재계 화두 ‘성장·일자리 창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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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02 19:31:39
- 수정2013-01-02 20:24:00
삼성과 현대차 등 대기업들이 새해 시무식에서 투자를 통해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사회적 책임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재정절벽 타결…코스피↑·환율↓
미국의 재정절벽 협상 타결 소식에 새해 첫 코스피는 34포인트 이상 올랐고, 환율은 16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세대별 소득 격차 확대…‘4050’ 우위
지난해 3분기 2,30대 가구의 소득 증가율이 4,50대 가구의 3분의1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 일자리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미끄러지고 부딪히고…내일 서울 -16도
많은 눈에 한파까지 몰아쳐 낙상과 차량 미끄럼 사고가 잇따랐고, 전철 운행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서울 영하 16도 등 한파는 내일 아침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저소득층-국방 뒷전…지역구 챙기기 급급
무상보육 등 보편적 복지 예산이 늘면서 저소득층 의료비가 크게 줄었습니다. 국방 예산도 삭감됐지만 국회의원들의 처우개선과 지역구 예산은 어김없이 늘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9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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