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주택 화재…300여만 원 피해
입력 2013.01.03 (06:19)
수정 2013.01.0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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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반쯤 충북 청원군 남이면의 한 2층 주택에서 불이나 집안 내부 20여 제곱미터와 보일러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목 보일러에 땔감을 넣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났다는 집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목 보일러에 땔감을 넣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났다는 집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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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군 주택 화재…300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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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03 06:19:34
- 수정2013-01-03 09:18:09
어젯밤 8시 반쯤 충북 청원군 남이면의 한 2층 주택에서 불이나 집안 내부 20여 제곱미터와 보일러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목 보일러에 땔감을 넣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났다는 집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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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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