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IMF “美 재정절벽 합의 미흡…채무 한도 올려야”
입력 2013.01.03 (06:33) 수정 2013.01.03 (07:58) 국제
국제통화기금,IMF는 미국 정치권이 '재정 절벽'을 회피하기 위한 합의안을 처리한 것과 관련해 아직 미흡하다며, 국가 채무 한도를 신속하게 높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IMF는 성명을 통해 미국의 공공 재정 부문이 제자리를 찾으려면 할 일이 많다며, 우선 국가 채무 한도를 신속히 상향 조정하고, 연방 정부 예산 자동 삭감에 따른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IMF는 이어 장기 실업수당 지급 연장과 갑작스런 세금 인상과 지출 삭감을 피하기 위한 미국 의회의 각종 조치는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 정치권은 재정 절벽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연소득 45만달러 이상 고소득층 가구의 소득세율을 높이는 이른바 '부자 증세'와 장기 실업수당 지급 시한을 1년 연장하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 IMF “美 재정절벽 합의 미흡…채무 한도 올려야”
    • 입력 2013-01-03 06:33:31
    • 수정2013-01-03 07:58:40
    국제
국제통화기금,IMF는 미국 정치권이 '재정 절벽'을 회피하기 위한 합의안을 처리한 것과 관련해 아직 미흡하다며, 국가 채무 한도를 신속하게 높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IMF는 성명을 통해 미국의 공공 재정 부문이 제자리를 찾으려면 할 일이 많다며, 우선 국가 채무 한도를 신속히 상향 조정하고, 연방 정부 예산 자동 삭감에 따른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IMF는 이어 장기 실업수당 지급 연장과 갑작스런 세금 인상과 지출 삭감을 피하기 위한 미국 의회의 각종 조치는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 정치권은 재정 절벽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연소득 45만달러 이상 고소득층 가구의 소득세율을 높이는 이른바 '부자 증세'와 장기 실업수당 지급 시한을 1년 연장하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