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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벗으라고요?” 스타들의 수난시대
입력 2013.01.03 (08:31) 수정 2013.01.03 (09:0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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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간혹 스타들의 탈의 장면을 볼 수 있는데요.

탈의를 당하는 스타들은 수난일지 모르겠지만 오늘 소식은 여성분들에게 드리는 새해 선물이 될 것 같네요. 긴 말 필요 없이 바로 확인하시죠.

<리포트>

<녹취> 이윤석 (개그맨) : “멋있다. 멋있어.”

남자의 자격을 통해 이미 몸짱임을 입증한 우리의 주배우 주상욱 씨!

멤버들은 <남자, 그리고 절대권력>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미션을 통해 새로운 리더를 선출했는데요.

제6대 리더로 선출된 김준호 씨는 어떤 권력을 휘두르게 될까요?

<녹취> 주상욱 (배우) : “저는 잘못한 게 없습니다.”

<녹취> 김준호 (배우) : “저놈이. 저놈이. 잘못한 게 없다고?”

멤버들을 상대로 콩트를 펼치는 김준호 씨인데요.

그런데 이때!

김준호 씨에게 무언의 신호를 보내는 이경규 씨입니다.

<녹취> 김준호 (배우) : “쥐띠의 의견을 내가”

<녹취> 주상욱 (배우) : “잠깐”

<녹취> 김준호 (배우) : “저놈의 웃통을 벗기고 등목을 시켜라.”

주상욱 씨!

예능 판에서 고생이 많네요.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에 신이 난 멤버들인데요

<녹취> 주상욱 (배우) : “오늘 너무 과한 게 아니신지? 잠깐만.”

방금 그 당당한 태도는 어디로 갔나요?

탈의 앞에 비굴 모드로 돌변한 주상욱 씨입니다.

그러나 망설임도 잠시! 역시 남자답게 화끈하게 상의를 탈의하는데요.

탄탄한 근육질의 주상욱 씨!

남자가 봐도 멋있긴 합니다.

드디어 주상욱 씨의 등목이 시작됐는데요.

한 방울 한 방울 적응을 시켜주려 하지만 오히려 이게 더 곤욕일 듯싶네요.

<녹취> 김준호 (배우) : “한 번에 뿌리게나.”

리더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실행에 옮기는 이경규 씨입니다.

<녹취> 주상욱 (배우) : “아 리더 임금. 내가 잘못했소.”

결국 없는 죄도 고백하는 주상욱 씨인데요.

<녹취> 김준호 (배우) : “풍악을 울려라.”

추운 겨울 밤, 상의 탈의에 이어 등목까지 참을 수 없는 수난을 당한 주상욱 씨!

예능이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니죠?

<녹취> 이승윤 (개그맨) : “우리에게 CF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녹취> 허경환 (개그맨) : “닭 가슴살 광고모델 제의가 들어왔지.”

<녹취> 이승윤 (개그맨) : “너희는 다 먹는 거니? 나는 속옷 모델 들어왔다. 그런데 여자 것이다.”

개그콘서트 내 자타공인 최고의 몸짱 스타인 이승윤 씨인데요.

이승윤 씨도 탈의로 인해 수난을 당했다고 합니다.

<녹취> 김장군 (개그맨) : “오늘 가장 중요한 유도 훈련을 실시하겠다.”

<녹취> 조승희 (개그우먼) : “그렇지. 유도 기술을 이용해 저 남자를 한 판으로 제압하여라.”

개그콘서트의 코너 <핑크레이디>에 출연한 이승윤 씨인데요.

<녹취> 김장군 (개그맨) : “넘겨. 넘겨”

넘길 듯 말 듯 하더니 이상한 분위기를 만드는 핑크레이디!

도대체 이게 뭔가요.

<녹취> 김장군 (개그맨) : “야! 왜 이렇게 밝히니? 너 들어와. 자 핑크 2호 3호 동시에 공격한다.”

이번에는 제대로 공격하나 싶었는데 이게 공격인가요?

이승윤 씨는 무방비 상태로 당했네요.

<녹취> 김장군 (개그맨) : “옷을 벗기면 어떡하니? 남자가 그렇게 좋아?”

남자도 남자 나름이지만 이 정도면 핑크레이디가 좋아할 만하죠.

<녹취> 이수근 (개그맨) : “현재 영하 4도입니다.”

<녹취> 김승우 (배우) : “영하 4도에요.”

<녹취> 김종민 (가수) : “지금 영하 4도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1박 2일의 복불복은 멈추지 않습니다.

게임에서 진 팀 대표가 옷을 벗어야 하는데요.

출발부터 운이 좋지 않은 엄태웅 씨입니다.

<녹취> 최재형 (1박 2일 피디) :" “은퇴한 야구선수의 이름. 하나 둘 셋.”

<녹취> 엄태웅 (배우) : “백인천”

<녹취> 차태현 (배우) : “박찬호”

<녹취> 이수근 (개그맨) : “양. 양신.”

양신이면 양준혁 씨를 말하는 건가요?

이수근 씨 덕분에 또 하나의 옷을 벗어야 하는 엄태웅 씨!

웃는 게 웃는 게 아닐 겁니다.

결국 티셔츠마저 탈의하게 된 엄태웅 씨!

이러다 다 벗겠어요!

<녹취> 차태현 (배우) : “지금부터 열 개 해도 돼요.”

엄태웅 씨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얄밉게 여유를 부리는 차태현 씨입니다.

이때!

피디가 특별한 제안을 해 오는데요.

<녹취> 최재형 (1박 2일 피디) : “세 개 걸면 벗을 건 있나요?”

<녹취> 엄태웅 (배우) : “벗을 건 있어요.”

<녹취> 김승우 (배우) : “세 개 가자.”

<녹취> 김종민 (가수) : “열 개 가죠.”

<녹취> 엄태웅 (배우) : “열 개 가? 털 뽑냐 그럼?”

김종민 씨!

왜 엄태웅 씨의 심기를 건드려요.

그렇지 않아도 심란할 텐데.

<녹취> 김승우 (배우) : “묵. 빠.”

그러나 결국 10개 탈의를 걸고 게임이 시작됐는데요.

결과는 김종민 씨의 패배입니다.

결국 김종민 씨까지 탈의에 동참하게 됐는데요.

김종민 씨 덕분에 남아있던 내복까지 모두 탈의하게 된 엄태웅 씨!

벌칙이니 어쩔 수 없다지만 그래도 두 사람 그림이 좀.

<녹취> 최재형 (1박 2일 피디) : “너무 높아요. 너무 높아. 조금 내려.”

이 추운 겨울, 팬티를 제외하고는 모두 벗어야만 하는 수난을 당한 엄태웅 씨인데요.

그래도 끝까지 정신을 놓지 않네요.

<녹취> 엄태웅 (배우) : “1박 2일 동장군 특집 추위야 물러가거라. 시청자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1박 2일.”

웃길 수만 있다면 기꺼이 몸을 던지는 스타들인데요.

올해도 멋진 활약 기대할게요.

지금까지 연예수첩에 최동석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벗으라고요?” 스타들의 수난시대
    • 입력 2013-01-03 08:45:47
    • 수정2013-01-03 09:05:0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간혹 스타들의 탈의 장면을 볼 수 있는데요.

탈의를 당하는 스타들은 수난일지 모르겠지만 오늘 소식은 여성분들에게 드리는 새해 선물이 될 것 같네요. 긴 말 필요 없이 바로 확인하시죠.

<리포트>

<녹취> 이윤석 (개그맨) : “멋있다. 멋있어.”

남자의 자격을 통해 이미 몸짱임을 입증한 우리의 주배우 주상욱 씨!

멤버들은 <남자, 그리고 절대권력>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미션을 통해 새로운 리더를 선출했는데요.

제6대 리더로 선출된 김준호 씨는 어떤 권력을 휘두르게 될까요?

<녹취> 주상욱 (배우) : “저는 잘못한 게 없습니다.”

<녹취> 김준호 (배우) : “저놈이. 저놈이. 잘못한 게 없다고?”

멤버들을 상대로 콩트를 펼치는 김준호 씨인데요.

그런데 이때!

김준호 씨에게 무언의 신호를 보내는 이경규 씨입니다.

<녹취> 김준호 (배우) : “쥐띠의 의견을 내가”

<녹취> 주상욱 (배우) : “잠깐”

<녹취> 김준호 (배우) : “저놈의 웃통을 벗기고 등목을 시켜라.”

주상욱 씨!

예능 판에서 고생이 많네요.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에 신이 난 멤버들인데요

<녹취> 주상욱 (배우) : “오늘 너무 과한 게 아니신지? 잠깐만.”

방금 그 당당한 태도는 어디로 갔나요?

탈의 앞에 비굴 모드로 돌변한 주상욱 씨입니다.

그러나 망설임도 잠시! 역시 남자답게 화끈하게 상의를 탈의하는데요.

탄탄한 근육질의 주상욱 씨!

남자가 봐도 멋있긴 합니다.

드디어 주상욱 씨의 등목이 시작됐는데요.

한 방울 한 방울 적응을 시켜주려 하지만 오히려 이게 더 곤욕일 듯싶네요.

<녹취> 김준호 (배우) : “한 번에 뿌리게나.”

리더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실행에 옮기는 이경규 씨입니다.

<녹취> 주상욱 (배우) : “아 리더 임금. 내가 잘못했소.”

결국 없는 죄도 고백하는 주상욱 씨인데요.

<녹취> 김준호 (배우) : “풍악을 울려라.”

추운 겨울 밤, 상의 탈의에 이어 등목까지 참을 수 없는 수난을 당한 주상욱 씨!

예능이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니죠?

<녹취> 이승윤 (개그맨) : “우리에게 CF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녹취> 허경환 (개그맨) : “닭 가슴살 광고모델 제의가 들어왔지.”

<녹취> 이승윤 (개그맨) : “너희는 다 먹는 거니? 나는 속옷 모델 들어왔다. 그런데 여자 것이다.”

개그콘서트 내 자타공인 최고의 몸짱 스타인 이승윤 씨인데요.

이승윤 씨도 탈의로 인해 수난을 당했다고 합니다.

<녹취> 김장군 (개그맨) : “오늘 가장 중요한 유도 훈련을 실시하겠다.”

<녹취> 조승희 (개그우먼) : “그렇지. 유도 기술을 이용해 저 남자를 한 판으로 제압하여라.”

개그콘서트의 코너 <핑크레이디>에 출연한 이승윤 씨인데요.

<녹취> 김장군 (개그맨) : “넘겨. 넘겨”

넘길 듯 말 듯 하더니 이상한 분위기를 만드는 핑크레이디!

도대체 이게 뭔가요.

<녹취> 김장군 (개그맨) : “야! 왜 이렇게 밝히니? 너 들어와. 자 핑크 2호 3호 동시에 공격한다.”

이번에는 제대로 공격하나 싶었는데 이게 공격인가요?

이승윤 씨는 무방비 상태로 당했네요.

<녹취> 김장군 (개그맨) : “옷을 벗기면 어떡하니? 남자가 그렇게 좋아?”

남자도 남자 나름이지만 이 정도면 핑크레이디가 좋아할 만하죠.

<녹취> 이수근 (개그맨) : “현재 영하 4도입니다.”

<녹취> 김승우 (배우) : “영하 4도에요.”

<녹취> 김종민 (가수) : “지금 영하 4도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1박 2일의 복불복은 멈추지 않습니다.

게임에서 진 팀 대표가 옷을 벗어야 하는데요.

출발부터 운이 좋지 않은 엄태웅 씨입니다.

<녹취> 최재형 (1박 2일 피디) :" “은퇴한 야구선수의 이름. 하나 둘 셋.”

<녹취> 엄태웅 (배우) : “백인천”

<녹취> 차태현 (배우) : “박찬호”

<녹취> 이수근 (개그맨) : “양. 양신.”

양신이면 양준혁 씨를 말하는 건가요?

이수근 씨 덕분에 또 하나의 옷을 벗어야 하는 엄태웅 씨!

웃는 게 웃는 게 아닐 겁니다.

결국 티셔츠마저 탈의하게 된 엄태웅 씨!

이러다 다 벗겠어요!

<녹취> 차태현 (배우) : “지금부터 열 개 해도 돼요.”

엄태웅 씨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얄밉게 여유를 부리는 차태현 씨입니다.

이때!

피디가 특별한 제안을 해 오는데요.

<녹취> 최재형 (1박 2일 피디) : “세 개 걸면 벗을 건 있나요?”

<녹취> 엄태웅 (배우) : “벗을 건 있어요.”

<녹취> 김승우 (배우) : “세 개 가자.”

<녹취> 김종민 (가수) : “열 개 가죠.”

<녹취> 엄태웅 (배우) : “열 개 가? 털 뽑냐 그럼?”

김종민 씨!

왜 엄태웅 씨의 심기를 건드려요.

그렇지 않아도 심란할 텐데.

<녹취> 김승우 (배우) : “묵. 빠.”

그러나 결국 10개 탈의를 걸고 게임이 시작됐는데요.

결과는 김종민 씨의 패배입니다.

결국 김종민 씨까지 탈의에 동참하게 됐는데요.

김종민 씨 덕분에 남아있던 내복까지 모두 탈의하게 된 엄태웅 씨!

벌칙이니 어쩔 수 없다지만 그래도 두 사람 그림이 좀.

<녹취> 최재형 (1박 2일 피디) : “너무 높아요. 너무 높아. 조금 내려.”

이 추운 겨울, 팬티를 제외하고는 모두 벗어야만 하는 수난을 당한 엄태웅 씨인데요.

그래도 끝까지 정신을 놓지 않네요.

<녹취> 엄태웅 (배우) : “1박 2일 동장군 특집 추위야 물러가거라. 시청자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1박 2일.”

웃길 수만 있다면 기꺼이 몸을 던지는 스타들인데요.

올해도 멋진 활약 기대할게요.

지금까지 연예수첩에 최동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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