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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몰아치기’ EPL, 득점왕 경쟁 치열!
입력 2013.01.03 (10:32) 수정 2013.01.03 (13:35) 연합뉴스
반환점을 돈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 경쟁이 치열하다.

3일(한국시간) 득점 순위를 보면 경쟁은 로빈 판 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 뎀바 바(뉴캐슬), 미추(스완지시티)가 펼치는 4파전이다.

판 페르시가 16골을 터뜨려 선두로 나섰고 수아레스(15골), 뎀바 바, 미겔 미추(이상 13골)가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들 골잡이는 최근 들어 몰아치기로 경쟁에 박진감을 더했다.

네덜란드 공격수 판 페르시는 2일 위건과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는 등 최근 3경기에서 4차례 골 맛을 봤다.

우루과이의 간판 골잡이인 수아레스는 2경기 연속으로 멀티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31일 퀸스파크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2골, 이날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2골을 몰아쳤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세네갈 공격수 뎀바 바는 지난달 30일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렸다.

미드필더로서 다득점해 판도에 변화를 주던 미추(스페인)는 지난달 2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골 맛을 보고 나서 2경기째 숨을 고르고 있다.

외국인 공격수들의 선전과 비교할 때 잉글랜드 토종 골잡이들은 다소 부진하다.

잉글랜드의 자존심 격인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골을 기록해 공동 14위로 처져 있다.

올 시즌 판 페르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가세해 득점 기회가 줄어든 데다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 ‘연일 몰아치기’ EPL, 득점왕 경쟁 치열!
    • 입력 2013-01-03 10:32:14
    • 수정2013-01-03 13:35:14
    연합뉴스
반환점을 돈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 경쟁이 치열하다.

3일(한국시간) 득점 순위를 보면 경쟁은 로빈 판 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 뎀바 바(뉴캐슬), 미추(스완지시티)가 펼치는 4파전이다.

판 페르시가 16골을 터뜨려 선두로 나섰고 수아레스(15골), 뎀바 바, 미겔 미추(이상 13골)가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들 골잡이는 최근 들어 몰아치기로 경쟁에 박진감을 더했다.

네덜란드 공격수 판 페르시는 2일 위건과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는 등 최근 3경기에서 4차례 골 맛을 봤다.

우루과이의 간판 골잡이인 수아레스는 2경기 연속으로 멀티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31일 퀸스파크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2골, 이날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2골을 몰아쳤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세네갈 공격수 뎀바 바는 지난달 30일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렸다.

미드필더로서 다득점해 판도에 변화를 주던 미추(스페인)는 지난달 2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골 맛을 보고 나서 2경기째 숨을 고르고 있다.

외국인 공격수들의 선전과 비교할 때 잉글랜드 토종 골잡이들은 다소 부진하다.

잉글랜드의 자존심 격인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골을 기록해 공동 14위로 처져 있다.

올 시즌 판 페르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가세해 득점 기회가 줄어든 데다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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