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신동'으로 알려진 이종보(11) 군이 하루에 두 차례 홀인원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그의 가족이 3일 알려왔다.
이군은 2일 스페인 라코루나의 또레 골프장에서 7번 아이언으로 한 차례 홀인원을 기록했고 오후에 같은 홀에서 또 홀인원을 했다는 것이다. 홀의 길이는 125야드였다.
서울서 태어나 2004년 스페인으로 건너간 이군은 2005년 8월부터 드라이버를 잡기 시작해 스페인 언론에도 여러 차례 '골프 신동'으로 소개됐다.
4살 때인 2006년 12월에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는 이군은 2009년에 이어 이날까지 네 차례 홀인원을 했다.
이군은 드라이브샷 비거리가 200야드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군은 2일 스페인 라코루나의 또레 골프장에서 7번 아이언으로 한 차례 홀인원을 기록했고 오후에 같은 홀에서 또 홀인원을 했다는 것이다. 홀의 길이는 125야드였다.
서울서 태어나 2004년 스페인으로 건너간 이군은 2005년 8월부터 드라이버를 잡기 시작해 스페인 언론에도 여러 차례 '골프 신동'으로 소개됐다.
4살 때인 2006년 12월에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는 이군은 2009년에 이어 이날까지 네 차례 홀인원을 했다.
이군은 드라이브샷 비거리가 200야드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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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 이종보, 하루 2회 홀인원 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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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03 12:36:45

'골프 신동'으로 알려진 이종보(11) 군이 하루에 두 차례 홀인원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그의 가족이 3일 알려왔다.
이군은 2일 스페인 라코루나의 또레 골프장에서 7번 아이언으로 한 차례 홀인원을 기록했고 오후에 같은 홀에서 또 홀인원을 했다는 것이다. 홀의 길이는 125야드였다.
서울서 태어나 2004년 스페인으로 건너간 이군은 2005년 8월부터 드라이버를 잡기 시작해 스페인 언론에도 여러 차례 '골프 신동'으로 소개됐다.
4살 때인 2006년 12월에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는 이군은 2009년에 이어 이날까지 네 차례 홀인원을 했다.
이군은 드라이브샷 비거리가 200야드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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