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여자프로농구 단장에 이원호(54) 부행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영업 본부장을 지낸 이원호 신임 단장은 현재 경영기획 그룹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에 농구단 단장을 겸임하게 됐다.
이 단장은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통합 6연패를 달성한 신한은행 농구단의 전통을 이어 팬들에게 사랑받는 모범적인 명문 구단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영업 본부장을 지낸 이원호 신임 단장은 현재 경영기획 그룹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에 농구단 단장을 겸임하게 됐다.
이 단장은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통합 6연패를 달성한 신한은행 농구단의 전통을 이어 팬들에게 사랑받는 모범적인 명문 구단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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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단장에 이원호 부행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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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03 13:32:43
신한은행은 여자프로농구 단장에 이원호(54) 부행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영업 본부장을 지낸 이원호 신임 단장은 현재 경영기획 그룹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에 농구단 단장을 겸임하게 됐다.
이 단장은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통합 6연패를 달성한 신한은행 농구단의 전통을 이어 팬들에게 사랑받는 모범적인 명문 구단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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