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번동 중국집 화재…600만 원 피해
입력 2013.01.03 (13:37)
수정 2013.01.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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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울 번동 한 중국집 주방에서 불이 나 요리사 63살 이모씨가 화상을 입었고,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백만원의 재신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중 벽에 붙은 기름 찌꺼기에 불이 옮겨 붙어 화재가 났다는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중 벽에 붙은 기름 찌꺼기에 불이 옮겨 붙어 화재가 났다는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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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번동 중국집 화재…6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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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03 13:37:15
- 수정2013-01-03 14:10:41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울 번동 한 중국집 주방에서 불이 나 요리사 63살 이모씨가 화상을 입었고,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백만원의 재신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중 벽에 붙은 기름 찌꺼기에 불이 옮겨 붙어 화재가 났다는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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