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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우울증, 치매 위험 2배 높여”
입력 2013.01.03 (15:31) 사회
노년기 우울증은 건망증 등을 불러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의 에도 리하르트 박사가 65살 이상 고령자 2천 1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분석한 결과 우울증을 가진 노인은 건망증보다 심한 경우를 일컫는 '인지장애'를 수반하고 이럴 경우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우울증이 반드시 인지장애에 선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울증이 나타나면 일단 인지기능 저하의 신호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신경학 기록'에 실렸습니다.
  • “노년기 우울증, 치매 위험 2배 높여”
    • 입력 2013-01-03 15:31:42
    사회
노년기 우울증은 건망증 등을 불러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의 에도 리하르트 박사가 65살 이상 고령자 2천 1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분석한 결과 우울증을 가진 노인은 건망증보다 심한 경우를 일컫는 '인지장애'를 수반하고 이럴 경우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우울증이 반드시 인지장애에 선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울증이 나타나면 일단 인지기능 저하의 신호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신경학 기록'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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