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은 남반구 호주에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가 예고됐습니다.
호주 기상청은 앞으로 1~2주간 빅토리아주와 남호주주 등 대부분 지역에서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질 거라고 예보했습니다.
호주 기상청은 시드니를 제외한 호주 전역에 폭염이 밀려오는 건, 호주 대륙 중앙부의 사막지대에서 발생한 뜨거운 바람이 해안 쪽으로 밀려들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호주 기상청은 앞으로 1~2주간 빅토리아주와 남호주주 등 대부분 지역에서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질 거라고 예보했습니다.
호주 기상청은 시드니를 제외한 호주 전역에 폭염이 밀려오는 건, 호주 대륙 중앙부의 사막지대에서 발생한 뜨거운 바람이 해안 쪽으로 밀려들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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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전역에 40℃ 폭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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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03 16:10:44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은 남반구 호주에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가 예고됐습니다.
호주 기상청은 앞으로 1~2주간 빅토리아주와 남호주주 등 대부분 지역에서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질 거라고 예보했습니다.
호주 기상청은 시드니를 제외한 호주 전역에 폭염이 밀려오는 건, 호주 대륙 중앙부의 사막지대에서 발생한 뜨거운 바람이 해안 쪽으로 밀려들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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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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