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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민주, 北 보는 눈높이 국제사회 맞춰야”
입력 2013.01.03 (17:55) 정치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지난 1일 미국 하원에서 탈북 어린이 복지 법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민주통합당도 이제 북한을 보는 눈높이를 국제 사회에 맞춰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상일 대변인은 오늘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우리 국회가 그동안 북한 인권법 제정에 대해 여러 차례 논의를 했지만 북한의 반발을 의식한 야당 때문에 법이 제정되지 못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우리 국회가 북한 인권법 제정을 더 미룬다면 한국은 책임 있는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책무를 다하지 못한다는 비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북한인권법 논의를 위한 여야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민주통합당에 제안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새누리당이 제시한 북한 인권 법안과 민주당이 낸 북한 민생 법안의 장점만 수렴해서 단일 법안을 만들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미국 하원에서는 제3국에서 머무는 탈북 고아들의 미국 입양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은 탈북 어린이 복지 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 새누리 “민주, 北 보는 눈높이 국제사회 맞춰야”
    • 입력 2013-01-03 17:55:20
    정치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지난 1일 미국 하원에서 탈북 어린이 복지 법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민주통합당도 이제 북한을 보는 눈높이를 국제 사회에 맞춰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상일 대변인은 오늘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우리 국회가 그동안 북한 인권법 제정에 대해 여러 차례 논의를 했지만 북한의 반발을 의식한 야당 때문에 법이 제정되지 못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우리 국회가 북한 인권법 제정을 더 미룬다면 한국은 책임 있는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책무를 다하지 못한다는 비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북한인권법 논의를 위한 여야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민주통합당에 제안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새누리당이 제시한 북한 인권 법안과 민주당이 낸 북한 민생 법안의 장점만 수렴해서 단일 법안을 만들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미국 하원에서는 제3국에서 머무는 탈북 고아들의 미국 입양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은 탈북 어린이 복지 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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