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당 소속 의원들에게 출장과 외유의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오늘 의원들에게 보내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지금은 성찰과 혁신, 반성의 시간이라며 불필요한 외유성 해외 출장은 최대한 삼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원내대표의 이 같은 당부는 대선 패배에 대한 국민의 질책과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거듭날 수 있도록 민주당이 노력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박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오늘 의원들에게 보내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지금은 성찰과 혁신, 반성의 시간이라며 불필요한 외유성 해외 출장은 최대한 삼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원내대표의 이 같은 당부는 대선 패배에 대한 국민의 질책과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거듭날 수 있도록 민주당이 노력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박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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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춘, 민주당 소속 의원 출장·외유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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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03 19:07:28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당 소속 의원들에게 출장과 외유의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오늘 의원들에게 보내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지금은 성찰과 혁신, 반성의 시간이라며 불필요한 외유성 해외 출장은 최대한 삼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원내대표의 이 같은 당부는 대선 패배에 대한 국민의 질책과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거듭날 수 있도록 민주당이 노력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박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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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기자 grou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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