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중국 언론, ‘야스쿠니 방화범’ 귀환 신속 보도
입력 2013.01.03 (20:15) 국제
중국 언론은 한국 법원이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불을 지른 자국민 리우치앙 씨를 일본에 넘기지 못하도록 결정한 소식을 속보로 전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서울발로 한국 법원이 류씨가 고국에 돌아가도록 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전하면서 이번 결정이 한일 간 외교 마찰로 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도 류 씨가 귀국길에 오를 수 있게 됐다고 사실 위주로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주요 인터넷 포털 사이트도 뉴스 코너에서 일제히 류씨 소식을 주요 뉴스로 올렸습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류씨를 영웅으로 치켜세우며 한국 법원의 결정을 일제히 환영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정부에 류씨의 신병 인도를 강력히 요구해온 중국 정부는 아직 공식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중국 언론, ‘야스쿠니 방화범’ 귀환 신속 보도
    • 입력 2013-01-03 20:15:23
    국제
중국 언론은 한국 법원이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불을 지른 자국민 리우치앙 씨를 일본에 넘기지 못하도록 결정한 소식을 속보로 전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서울발로 한국 법원이 류씨가 고국에 돌아가도록 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전하면서 이번 결정이 한일 간 외교 마찰로 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도 류 씨가 귀국길에 오를 수 있게 됐다고 사실 위주로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주요 인터넷 포털 사이트도 뉴스 코너에서 일제히 류씨 소식을 주요 뉴스로 올렸습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류씨를 영웅으로 치켜세우며 한국 법원의 결정을 일제히 환영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정부에 류씨의 신병 인도를 강력히 요구해온 중국 정부는 아직 공식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