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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전천후 활약’ LIG, 단독 2위!
입력 2013.01.03 (21:52) 수정 2013.01.03 (22:1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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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NH 농협 프로배구에서는 LIG 손해보험이 대한항공을 물리치고 단독 2위로 도약했습니다.

이경수의 노련미, 김요한의 공백을 메운 주상용이 돋보였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LIG의 기둥 이경수가 불안한 토스속에서도 스파이크를 꽂아 넣습니다.

타이밍이 맞지 않자 점프를 반박자 늦춰 개인 시간차를 성공시킵니다.

엔드라인 끝에 살짝 걸치는 서브까지 이경수는 노련미로 승부했습니다.

세트 스코어 1대 1로 팽팽하던 3세트에서도 이경수는 전후위를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강타를 퍼부었습니다.

김요한의 부상 공백은 주상용이 완벽하게 메웠습니다.

주상용은 공격 뿐 만 아니라 리시브 등 수비에서도 맹활약했습니다.

하현용의 속공까지 살아난 LIG는 대한항공을 3대 1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인터뷰> 이경수(LIG 손해보험 레프트)

LIG는 선두 삼성화재를 잡은데 이어, 대한항공까지 완파하며 단숨에 단독 2위까지 뛰어올랐습니다.

여자부에선 흥국생명이 15득점을 올린 김혜진의 활약으로 GS 칼텍스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프로배구는 이로써 전반기를 마감하고 9일간의 휴식기에 들어간 뒤, 오는 13일 올스타전으로 돌아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이경수 전천후 활약’ LIG, 단독 2위!
    • 입력 2013-01-03 21:52:39
    • 수정2013-01-03 22:12:34
    뉴스 9
<앵커 멘트>

NH 농협 프로배구에서는 LIG 손해보험이 대한항공을 물리치고 단독 2위로 도약했습니다.

이경수의 노련미, 김요한의 공백을 메운 주상용이 돋보였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LIG의 기둥 이경수가 불안한 토스속에서도 스파이크를 꽂아 넣습니다.

타이밍이 맞지 않자 점프를 반박자 늦춰 개인 시간차를 성공시킵니다.

엔드라인 끝에 살짝 걸치는 서브까지 이경수는 노련미로 승부했습니다.

세트 스코어 1대 1로 팽팽하던 3세트에서도 이경수는 전후위를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강타를 퍼부었습니다.

김요한의 부상 공백은 주상용이 완벽하게 메웠습니다.

주상용은 공격 뿐 만 아니라 리시브 등 수비에서도 맹활약했습니다.

하현용의 속공까지 살아난 LIG는 대한항공을 3대 1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인터뷰> 이경수(LIG 손해보험 레프트)

LIG는 선두 삼성화재를 잡은데 이어, 대한항공까지 완파하며 단숨에 단독 2위까지 뛰어올랐습니다.

여자부에선 흥국생명이 15득점을 올린 김혜진의 활약으로 GS 칼텍스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프로배구는 이로써 전반기를 마감하고 9일간의 휴식기에 들어간 뒤, 오는 13일 올스타전으로 돌아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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