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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 속 화재·정전사고 잇따라
입력 2013.01.04 (07:01) 수정 2013.01.04 (07:5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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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파속에 화재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주택 화재로 집주인이 화상을 입었고, 다세대 주택 계단에서 난 불로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뻘건 불길이 주택 건물을 집어 삼켰습니다.

소방관들이 계속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어젯밤 10시 반 쯤, 대전시 유천동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나 집안에 있던 46살 조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었고, 2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거실에 있던 동파방지 열선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 쯤에는 서울 가락동의 다세대 주택 5층에서 담뱃불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계단에 쌓아놓은 재활용품 등을 태운 뒤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매서운 한파 속에 정전 사고도 일어났습니다.

오늘 새벽 0시 쯤,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일대 아파트와 상가의 전기가 끊어졌다 다시 들어오기를 반복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새벽 1시 반쯤 서울 강변북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빙판길에 차가 미끄러졌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 매서운 한파 속 화재·정전사고 잇따라
    • 입력 2013-01-04 07:03:16
    • 수정2013-01-04 07:55:13
    뉴스광장
<앵커 멘트>

한파속에 화재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주택 화재로 집주인이 화상을 입었고, 다세대 주택 계단에서 난 불로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뻘건 불길이 주택 건물을 집어 삼켰습니다.

소방관들이 계속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어젯밤 10시 반 쯤, 대전시 유천동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나 집안에 있던 46살 조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었고, 2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거실에 있던 동파방지 열선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 쯤에는 서울 가락동의 다세대 주택 5층에서 담뱃불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계단에 쌓아놓은 재활용품 등을 태운 뒤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매서운 한파 속에 정전 사고도 일어났습니다.

오늘 새벽 0시 쯤,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일대 아파트와 상가의 전기가 끊어졌다 다시 들어오기를 반복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새벽 1시 반쯤 서울 강변북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빙판길에 차가 미끄러졌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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