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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보수매체, 한국 법원 송환 거부 비난
입력 2013.01.04 (10:15) 수정 2013.01.04 (10:20) 국제
한국 법원이 야스쿠니 신사 방화범 중국인 리우치앙 씨를 일본에 송환하지 않기로 판결하자 일본 보수 매체들이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서울발 기사에서 한ㆍ일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상대가 야스쿠니신사라면 무슨 짓을 하든 괜찮다고 말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정치적 판단에 따랐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한국 법원 결정을 비난했습니다.

산케이신문도 "한국 정부나 법원이 반일 단체 주장에 휩쓸렸다"며 "헌법재판소가 2011년 8월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정부의 외교 노력을 촉구하는 등 한국 사법부가 '반일 무죄'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 日 보수매체, 한국 법원 송환 거부 비난
    • 입력 2013-01-04 10:15:28
    • 수정2013-01-04 10:20:10
    국제
한국 법원이 야스쿠니 신사 방화범 중국인 리우치앙 씨를 일본에 송환하지 않기로 판결하자 일본 보수 매체들이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서울발 기사에서 한ㆍ일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상대가 야스쿠니신사라면 무슨 짓을 하든 괜찮다고 말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정치적 판단에 따랐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한국 법원 결정을 비난했습니다.

산케이신문도 "한국 정부나 법원이 반일 단체 주장에 휩쓸렸다"며 "헌법재판소가 2011년 8월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정부의 외교 노력을 촉구하는 등 한국 사법부가 '반일 무죄'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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