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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타고 ‘백두대간을 날다’
입력 2013.01.04 (11:20) 수정 2013.01.04 (11:38)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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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하늘에서 내려다본 백두대간의 모습은 어떨까요?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지리산에서 설악산까지 백두대간을 종주한 사람들 만나보시죠!

김도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해발 1915미터 천왕봉에서 이륙을 시작합니다.

<인터뷰> 홍필표 : "지금 육십령을 넘어가고 있어요. 여기서 넘어가면 저 앞에 보이는 것이 남덕유산 같습니다."

상승 기류와 하강 기류.

비행경력이 짧은 여성 대원이 불시착합니다.

<인터뷰> 김현희 : "오늘은 욕심이 좀 과했던 것 같아요. 때론 포기를 했어야하는데"

이번 비행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를 종주한 홍필표 팀장을 비롯해 3명의 대원이 참가했습니다.

지난해 5월 시작해 약 6개월에 걸친 힘겨운 대장정이었습니다.

지리산 천왕봉을 시작해 백두산의 기운이 뻗어내린 설악산까지

700킬로미터가 넘는 한반도의 등줄기를 새롭게 바라보는 의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패러글라이딩 타고 ‘백두대간을 날다’
    • 입력 2013-01-04 11:20:36
    • 수정2013-01-04 11:38:23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하늘에서 내려다본 백두대간의 모습은 어떨까요?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지리산에서 설악산까지 백두대간을 종주한 사람들 만나보시죠!

김도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해발 1915미터 천왕봉에서 이륙을 시작합니다.

<인터뷰> 홍필표 : "지금 육십령을 넘어가고 있어요. 여기서 넘어가면 저 앞에 보이는 것이 남덕유산 같습니다."

상승 기류와 하강 기류.

비행경력이 짧은 여성 대원이 불시착합니다.

<인터뷰> 김현희 : "오늘은 욕심이 좀 과했던 것 같아요. 때론 포기를 했어야하는데"

이번 비행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를 종주한 홍필표 팀장을 비롯해 3명의 대원이 참가했습니다.

지난해 5월 시작해 약 6개월에 걸친 힘겨운 대장정이었습니다.

지리산 천왕봉을 시작해 백두산의 기운이 뻗어내린 설악산까지

700킬로미터가 넘는 한반도의 등줄기를 새롭게 바라보는 의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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