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2년째 연봉 삭감 ‘2억 4천만 원’

입력 2013.01.04 (12:53) 수정 2013.01.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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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승 5패 평균자책점 4.30에 그친 김광현은 4퍼센트 깎인 2억 4천만 원에 올해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김광현은 지난 2011년 2억 7천만 원으로 역대 5년차 최고 연봉 타이 기록을 세웠지만, 부상 등이 겹쳐 연봉이 2년째 깎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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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현, 2년째 연봉 삭감 ‘2억 4천만 원’
    • 입력 2013-01-04 12:56:01
    • 수정2013-01-04 13: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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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승 5패 평균자책점 4.30에 그친 김광현은 4퍼센트 깎인 2억 4천만 원에 올해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김광현은 지난 2011년 2억 7천만 원으로 역대 5년차 최고 연봉 타이 기록을 세웠지만, 부상 등이 겹쳐 연봉이 2년째 깎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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