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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반도 지진 56회…규모 3.0 이상은 예년과 비슷
입력 2013.01.04 (13:58) 사회
지난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모두 56회로 예년 평균인 43.6회보다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9차례 발생해 예년의 9.2회와 비슷했고, 사람이 직접 진동을 느낀 유감지진은 4차례로 예년의 8.2회보다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규모가 가장 컸던 지진은 5월 11일 전북 무주에서 발생한 규모 3.9 지진으로, 전북 인근지역은 물론 대구와 대전에서도 약한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전 세계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5.0 이상이 1,665회로 예년 평균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난해 한반도 지진 56회…규모 3.0 이상은 예년과 비슷
    • 입력 2013-01-04 13:58:41
    사회
지난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모두 56회로 예년 평균인 43.6회보다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9차례 발생해 예년의 9.2회와 비슷했고, 사람이 직접 진동을 느낀 유감지진은 4차례로 예년의 8.2회보다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규모가 가장 컸던 지진은 5월 11일 전북 무주에서 발생한 규모 3.9 지진으로, 전북 인근지역은 물론 대구와 대전에서도 약한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전 세계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5.0 이상이 1,665회로 예년 평균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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